① 방문일시 : 5.5

② 업종명 :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맛소금

 

④ 지역명 : 인천시 논현역1번출구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진이매니저님

 

⑥ 업소 경험담 :

친구들과 술을한잔하고 그냥집에가기 뭐해서 당근오피를 펼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남자들이 한잔하면 뭐있나요 달리는거죠 ㅋㅋㅋ

친구놈을 꼬셔서 업체를 검색하던중 신규업소가 눈에띠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전 이상하게 신규업소와 NF는 사랑이라는 신조가있기에 새로운사람을 만난다는 기분에 찾던중 눈에띤것이 맛소금이었습니다.

이름이 참 특이하네요 ㅋㅋㅋ

전화받으시는 실장님이 친절하게 인증을 해주셔서 어렵지않게 방문을했습니다.

위치를받고 찾아가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무엇보다 주차장이 있는것이 맘에들었네요.

가게에들어가니 분위기는 아담하고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실장님도 웃으면서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았고요~

노가다를 하다보니 근육이 뭉처서 마사지를 잘하는분으로 부탁을드리고 친구는 그냥 제일 어린분으로 부탁을드렸습니다.

방에들어가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이름이 진이라고하시네요.

말투는 사냥하고 한국분이라서 그런지 불편한점없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는 뒤판부터 시작해주시는데 제가 근육이 많이 뭉치는편인데 어깨부터 해주시는데 약간 아프지만 시원시원한 마사지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돌근육이라 잘안풀리거든요..ㅎㅎ

그다음으론 무릎까지 동원해가며 등과 허리를지나 골반을 마사지해주시는데 전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이건뭐 받아봐야알겁니다.

엄청나게 시원합니다 ㅋㅋㅋㅋㅋ

마사지는 근방에선 이분을 따라갈사람은 없을듯하네요.

이어지는 서비스도 역시 미시분이라서인지 많은설명이 필요없이 BJ와 핸플실력에 다운됫네요..

서비스후에도 음료수를 갖다주시고 나갈때도 빠이빠이~를해주시는 마인드가 참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곳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에 한번더 오겠다고 약속을 해버렸네요ㅋㅋ

후기쓰면 할인해주신다는 실장님의 말씀에 첫방문기를 남겨봅니다~

친구도 막내 유나매니저님의 손길이 시원하고 서비스도 후끈했다고하니 우선 진이매니저님을 한번더보고 다음에는 유나매니저님도 한번 보고싶어지네요ㅋㅋ

토요일에 새로운 NF언니가 오신다고하니 그분도 빨리봐야겠네요~NF는 사랑이니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