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실사첨부➽➽ 하드한 애무 서비스가 진짜 천국을 보게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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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구마먹짱 작성일21-05-07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5. 5.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이레샤
술이 한잔 들어가니, 달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싸이트를 뒤져보다가
몸매와 하드한 마인드의 언니가 있어
실장님께 전화후 바로 예약해서 달려갑니다
실장님과 짧게 미팅후 프로필에서 봤던 언니의 방으로 안내를 받고 올라갑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네요
옷 안에 숨겨진 몸매가 궁금해 빨리 샤워실로 갑니다
역시 벗은 몸이 일품입니다!! 딱 봐도 국산에선 느낄수 없는 그런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 몸매~
샤워를 마치고 다시 침대로 와 그녀와 입을 맞춥니다.
한 손은 가슴과 한 손은 밑을 비집고 들어가 애무를 해주고 있다가 키스하던 입이 언니의 목과 가슴으로 이어져 갑니다
언니의 입에선 가볍게 신음소리가 나며 나의 애무에 몸을 대주네요
언니도 저의 동생놈을 잡고 흔들어대니 물이 나오는데 저도 질세라 꽃잎에서 물이 나오도록 건들여 줍니다
금방 젖어오네요. 하지만 내가 먹고 싶은건 엉덩이니깐 젖은 꽃잎을 뒤로 보게 눕히고 엉덩이를 들어주니
젖은 꽃잎과 엉덩이와 구멍이 한눈에 보이네요
손으로 콩알과 혀로 건들여주니 홍수가 납니다. 그래로 넣어주니 깊숙히 잘 들어갑니다.
아주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엉덩이를 붙잡고 박아대는데, 아주 명기입니다. 딱 물고 안놔주네요..
엉덩이를 잡은채 벌써 한발 발사합니다.
아쉽지만, 다음이 있으니 휴식을 취하고 같이 누워 키스하고 장난치다가 언니가 제 위로 올라오네요
제껄 막 흔들고 빨아주니 벌써 단단해 집니다. 그걸 그대로 넣어 언니의 스킬이 발동하는데.. 장난아닙니다.
비비다가 다리를 올려 떡방아 찧듯이 박아주는데 정신 못차리고 그대로 발사!! 이 언니 박는 스킬이 남다릅니다.
그렇게 두번의 샷을 싸고 언니와 대화하다가 나왔습니다. 명기인 이레샤 다시 한번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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