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안나 매니저를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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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빈짱 작성일21-05-07 조회30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중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배우
④ 지역명 : 제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나
⑥ 업소 경험담 :
가게 보다가 동생들 데리고 오피 방문 예약잡았네요.
실장님께 연락해서 안나 매니저 추천 받았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늘씬한 몸매의 매니저님이..
들어가서 쇼파에 앉아서 음료 마시면서 이야기 좀 하는데
대화가 좀 되네요. 이야기 하다 샤워실로 갑니다.
양치를 하고 샤워실로 들어가서 안나 매니저가 와서 구석 구서
씻겨주네요. 다 씻고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안나 매니저가
와서 가슴부터 내 소중이까지 정성스럽게 흥분시켜주네요.
역립으로 가서 안나 매니저의 가슴을 시작으로 은밀한곳까지
흥분을 시켜주는데 참는건지 느끼지 못하는건지 반응이
살짝 작네요. 이 부분이 아쉽네요.
본게임 들어가서 내가 상위로 시작으로 바꿔서 안나 매니저
상위로 하다 다시 자세 바꾸고 여러 자세로 하다 발사했네요.
발사 후 누워 있다가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외모 - 상, 뭔가 아쉬움
몸매 - 상
마인드 - 상
서비스 - 특별한건 없음
느끼는게 적은부분이 좀 아쉽고 나머지는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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