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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첫사랑 시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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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수염고래 작성일21-05-07 조회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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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이번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첫사랑




 




   ④ 지역 : 역삼역부근




 




   ⑤ 파트너 이름 : 시아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첫사랑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가볍게 술한잔을 해서인지 첫사랑으로 가는 길이 더 멀게만 느껴지네요.




시아매니저가 기다리고있을껄 생각하니 힘이 들지는 않았네요.




이번이 벌써 네번째정도는 될듯.




시아도 저를 확실히 기억하고있어서 편안하고 좋은거같아요.




익숙해진건지 정이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달에 한두번은 꼭 보고싶어지네요.




시아가 밝은 미소로 저를 반깁니다.




시아는 언제나 눈웃음이 참 묘하게 매력적이에요.




시아의 눈웃음만 보면 바로 무장해제가 되고말거든요.




시아의 주특기중 하나인 애무단계가 사실은 제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인데요.




넘 짜릿해서 꼭 쌀것만 같아서에요. 애무를 정말 잘합니다.




주특기라서 그런지 애무시간도 많이 할애를 하는편인데




그렇게 오랫동안 달궈진 제 존슨이를 bj하면서 잘 식혀주고




삽입들어갑니다.




반응은 날이갈수록 좋아지네요.




이제는 시아도 좋아서하는것같은 느낌이 팍팍들어요.




그래서 저도 더 신나게 할수있네요.




이번에는 술기운이 있어서그런지 조절하지않고 그냥 바로 내질러버렸네요.




시간이 좀 많이 남았는데도 시아는 똑같은 표정으로 제애인처럼 저한테 기대서




함께 쉽니다.




 


이래서 시아를 다시 찾을수밖에 없게되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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