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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NF69+4) 싱싱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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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에이 작성일21-05-08 조회2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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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5일


② 업종명 : ㅇㅍ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강남 - 허브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명 없음. NF69


⑥ 업소 경험담 :


 


 


성격상 한우물만을 죽어라 파는 나로서는 NF 매니저들과는 거리가 멀었다만..이제 생각이 좀 바뀐다..


까다로운 나에게도 언제나 친절한 우리 실장님께서 추천 해 주신 매니저였고 또한 몇번의 매칭 실패로 인해 짜증이 크게 달아 얼랐기에..궁금함 30 설렘 30 용기 40 합하여 100을 채우고 입장.


 조용히 노크하고선 문이 열리는데..


아주 큰 눈망울에 훤칠한 키..수줍어 하는 미소..


살짝 어색하게 인사를 한다.


분위기를 바꿔 보고자 미리 준비 해 간 커피를 꺼내어 선물 했는데..


커피를 안 마신댄다...젠장.....


2000원 주고 사온건데....


소파에 앉아 잠시 담배 한대를 태워 물고 간단한 통성명을 했다.


엣 됀 경상도 사투리로 오빠야...하는데...귀여워 죽겠다.


내가 아는 오빠와 무척 닮았다고 한다..


서스럼 없이 고향을 밝히고 이야기를 하는데..


실 없는 내 농담에도 이 친구...생각보다 잘 웃네..?


이때 느꼇다.. 아... 이친구... 진짜 업계 생초보구나..!!


예상이 맞았다. 일 한지 일주일 되었다 한다.


오히려 더 좋아. 하얀 도화지를 더럽히는 느낌. 맘에 들어.


잠깐의 대화 사이에 어색한 분위기도 많이 풀렸고..


샤워를 했다.


씻고 나오니 이미 옷을 탈의한 그녀..


....응...??


몸매가..정말...말 그대로 예술이다.


잠깐 3초 정도 넋을 잃고 쳐다만 보았다.


실장님...감사합니다..두번 합니다..


 


침대로 이끌어 나란히 누워 또 실없는 농담을 한다.


아재 농담에 재미 없을법 한데도..(실제로 난 군대 이야기도 했다.!!)


생글생글 잘도 웃는다..너무 귀엽다..


나도 모르게 입술을 조용히 훔쳤고...


능숙하지 못한 어린 입놀림으로..잘도 받아 준다..


차례차례 내려간다.. 목... 쇄골.. 가슴.. 배꼽.. 꽃잎...


꽃잎사이를 가르고 행복의 알까지 열심히 취했다.


조용하지만 강렬한 교성과 함께 어느새 나는 역순으로 돌아와 다시 입술을 탐하였고...................


..........


......


...


.


 


 


강렬한 합체 타임이 끝난 후


 


난 소파에 올라 다시 담배를 물었고


침대에서 아직 여운이 남은 매니저가 스르르 일어나더니


귀엽고 뾰로퉁한 눈으로 날 흘겨 본다.


너무 귀엽잖아...


그런데 다시 봐도 몸매는 정말 예술이다..


몸매가 너무 완벽하다는 내 말에 자신도 그건 인정 한다고 한다. ㅎㅎ 참 독특한 케릭터야..


본디 현자 타임엔  어색해지기 마련인데


이 친구는 오히려 교감이 더욱 진행 된것 같다.


어느새 우리는 3년 정도 만난 커플 처럼 대화를 이어 갔고..


 야속한 전화벨 소리..


벌써 퇴장 타임이네.. 합체 타임이 너무 길었나보다.


내가 너무 괴롭혔나.. 


조금은 미안한 마음으로 샤워실로 가 격정의 향기를 지우고 주섬주섬 옷을 입었다.


실장님께 얼른 이름을 지어 달라고 떼를 쓰라 했다.


그래야 지명을 하지..


다음에 안 올거면서 그런 말 하지 마라고 한다...ㅎㅎ


속고만 살았나...ㅎㅎ


이름 없는 매니저야. 조만간 다시 갈거야.


실장님. 얘 이름좀 빨리 붙혀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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