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26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서실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나


⑥ 업소 경험담 : 

  4월 맞이 2차 코로나 재난지원  무료권 쿠폰 당첨을 허락해 주신 당근오피 운영자님과 비서실 사장님에게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재난 지원 무료권에 당첨이 됐다는 쪽지를 받고 언제 이용할까 생각하던 중에 오늘 시간이 될 것 같아서 어제 오후에 "내일 오후 3시

쯤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실장님이 주말인 것으로 착각하고 주말은 안 된다고 하여 내일 월요일이

고 하니까 알았다고 내일 다시 전화를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용하려고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렸더니 무료권인 초이스가

안 된다고 하여 그러면 실장님에 추천해 주시는 분으로 하겠다고 하니 유나 매니저를 추천하면서 혹시 안 될지 모르겠다고 하며 안 되

면 연락 드리겠다고 하며 어쨌든 2시 유나로 예약을 하고 주소를 보내 주어 출발을 했습니다.

  실장님이 보내 준 주소로 출발하여 도착하고 보니 예전에 한 번 다른 업소를 이용했던 근처였습니다.  그래서 길 옆에 주차를 한 다

음에 문자로 "오다보니 좀 일찍 도착했습니다.  상황되는데로 연락 주세요"라고 보냈더니 "넹"하고 문자가 왔고 조금 기다리니 실장

넴에게서 전화가 왔고 방 호수를 가르쳐 주어 올라가서 노크를 하니 유나 매니저가 문을 열어 줍니다.  방에 들어가 쇼파에 앉아서 베

트남? 그랬더니 타이랜드라고 합니다.  그래서 방콕? 그랬더니 말해 나는 모른다며 안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물 한 잔 받아 마시고

사워를 하자고 하여 옷을 벗고 사워실에 들어가니 칫솔에 치약을 발라 주어 양치를 하고 나니 유나 매니저가 들어와서 물 온도를 맞

춘 다음에 물을 뿌리고 바디 위시를 몸 앞판을 씻겨 주었고, 그 다음에 뒷판에도 바디 워시를 발라 씻겨 주었습니다.  그래서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다음에 침대에 누워 이불을 덮고 있으니 유나 언니도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로 올라와 팔베개를 하고 끓어

안으니 안깁니다.  꽤 오랫동안 품에 안고 키스를 하니 겉 키스만 받았습니다.  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또 한 손으로는 유나 언니의

소중이를 만집니다.  그리고 유나의 손으로는 내 고추를 만지게 했습니다.  그대로 오래 품에 안겨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유나 언니가 이불을 재끼더니 왼쪽에서 입으로는 내 왼쪽 가슴을 애무하는데 오래 애무하며 한 손으로는 내 오른쪽 가슴

을 만집니다.  그러더니 밑으로 내려고 내 고추를 입으로 애무하다가 손으로 만지다가 하다가 CD를 장착하더니 자기 소중이와 CD에

오일을 바르더니 여상위로 시작합니다.  그러는 동안 나는 유나 언니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그 다음에 유나 언니가 내 손을 잡더니

끓어 당겨 일으키길레 허리를 일으키고 펌핑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나에게 올라오라고 하며 자기는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래서 키

스를 하니 겉 키스만 받아들였습니다.  그 다음에 삽입을 하지 않고 왼쪽 가슴 오른쪽 가슴을 내가 애무합니다;.  젖꼭지가 작아 애무

하기가 참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하며 천천히 삽입을 합니다.  그렇게 펌핑을 하는데 강하게 펌핑을 합니다.  그러다가 체인지하자

고 하니까 엎드립니다.  그래서 삽입을 하고 나는 허리를 펴고 펌프질을 합니다;.  그러다가 유나는 팔꿈치를 하고 나는 팔굼치를 펴

고 유나 등 뒤에서 펌프질을 하는데 이것 참 좋았습니다.  등을 보니 등에 큰 문신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내 허리를 펴고 강하게 박

아 대니 신음소리가 커집니다. 

  그 다음에 체인지 하자고 하며 여상위로 하자고 하니 유나 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열심히 펌프질을 하는데 조금 하다 힘들다며 체인

지 하자고 하여 벌러덩 눕네요.  그래서 내가 위로 올라가 정상위로 가슴 이 쪽 저 쪽 애무하며 펌프질을 하는데 사정 신호가 옵니다.

그래서 강하게 펌프질을 하다가 내가 소리를 지르며 사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동안 안고 있다가 몸을 떼니 유나 언니가 CD를 정

리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니 땀이 많이 흐릅니다.  유나 언니가 먼저 사워실에 들어갔다 나왔고 그 다음에 내가 사워실에 들어가

서 씻고 와 물을 마시고 옷을 입고 유나 언니와 포옹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