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수원 비서실 흐흐흐흐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유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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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글동글 작성일21-05-07 조회232회 댓글0건본문
유나씨가 된다고하시기에 택시타고 바로 출발!
배정 받은 곧으로 들어가자마자 유나씨가 웃으면 안아주는데 가슴이 닿았는데
야호 하면서 똘똘이가 벌떡벌떡 합니다 ㅋㅋㅋㅋ
샤워를 하러들어갔는데 유나씨가 따라 들어와서 웃으며 장난 치는데
장난을 정말 좋아 하는거 같더라고요 씻으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만지며 장난을 ㅋㅋㅋ
어후 또한번 똘똘이가 벌떡벌떡 우뚝서있는 자유의 여신상같이 우뚝 기상하려 하더라고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데 긴장해서 그런가 똘똘이가 잠자려 하지 않더군여
유나씨가 옆에와서 자꾸 만지는데 점점더 흥분이 됩니다.... 저는 참지 못하고 바로 아이템을 장착후
다리를 벌려 천천히 들어 갑니다. 조금씩 쪼임이 느껴지는데
느낌이 좋네여~~~~ 슴가를 만지면서 하는데 슴가가 씨컵이라 촉감도 좋고 똘똘이촉감또 한 좋아서
바로 싸지를꺼 같았지만 이대로 끝나면 너무 아쉬 울꺼같아서 정말 있는힘껏 참았다가
자세를봐꿔 뒤로하는데 느낌이 더좋아서 이건 못참겠다 싶어 바로 싸버렸다는....
이번에 좀 친해졌으니까 다음번에는 좀 더 재미있게 즐기려구요
유나씨 조만간에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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