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이 만나고 왔는데 서비스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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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훔바의후예 작성일21-05-07 조회214회 댓글0건본문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저번주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이 매니저
⑥ 업소 경험담 :
전화해서 내 취향의 제시 예약할려다가
시간이 안되더라고 ㅠㅠ 그래서 실장님의 추천으로
민이 초이스하고 출발했어 ㅎㅎ (민이도 괜찮긴하더라고 ㅎㅎ)
제시는 일단 섹스러운 외모에다가 슬림날씬한 몸매였는데
그렇다고 삐적 마른게 아니라 그냥 딱 보면 오!몸매 좋은데?
하는 그런 몸매있자나 그런 스퇄이야 일단 같이 샤워부터 시작하는데
어우 옆에서 같이 씻는데 이거 모 참을수가 있어야지 ㅋㅋ그래서
후다닥 나와서 바로 본겜으로 넘어갔지 애무부터 해주는데
기가 막히게 잘 먹어 진짜 맛있는거마냥 온갖 야한 소리는 다 내면서
빨아주는데 이 소리가 진짜 자극적이라서 더욱 흥분한거 같아
민이의 서비스 즐기다가 바로 떡으로 넘어가는데 어우 삽입할때부터
남다른 좁보라서 쾌감이 장난 아냐 게다가 꽃잎들이 내 ㅈㅈ에
달라붙어서 나를 쪼여주는데 이거 완전 상타치;; 황홀수준임
그래서 천천히 스피드 올리는데 떡감까지 좋더라고 ㅋㅋ
민이 덕분에 진짜 다리 아플정도로 열심히 박다가 사정한거같애
내가 지루임에도 불구하고 싫은기색없이 같이 호응해주는 민이
진짜 최고네;; 민이도 자주 먹으러 가야할꺼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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