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5일 


② 업종명 : 풀싸롱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맥심 유리실장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호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유리실장님한테 놀러가게 되었습니다

혼자가게 되니 확실히 부담이 더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1:1로 놀면 확실히 더 짜릿하더라구요

눈치도 안봐도 되고.. 그리고 우선 파트너가 거리낌없이 이것저것 다 해주니까 저는 혼자가는걸 즐겨야겠습니다

실장님이랑 얘기하고 와꾸 그다지 신경 안쓰니까 마인드 극강 마인드 파트너만 구해달라고 얘기했습니다

와꾸가 그렇게 나쁘지도 않아서 그중에 제일 좋은 언니로 해달라했더니 파트너 와서 앉더군요

바로 오빠 자기야 사랑해 연발해주고 같이 짠한번 하고 인사쇼 봤습니다

룸에서 계속 만지고 빨고 얘기하고 술 같이 마시면서 놀았아요

근데 이 파트너가 잘하는게 만지는걸 잘하는거 같아여 간지러운 부부만 잘 찾아서 만지고 빨고

그리고 룸타임 내내 제꺼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한번씩 오빠꺼 이쁘게 생긴거 같다며 자세히 막보고

갑자기 입으로 쑤욱 넣다가 뺏다가 입으로 밑에까지 빨아주더군요

이런 파트너 구하기 쉽지 않죠??

서로 계속 만지고 빨고 놀았어요 룸도 1인실로 안내해달라고 한게 잘한거 같아여 공간이 좁으니까 더 야릇했던거 같아요

중간에 언니가 저한테 올라타고 막흔들어 주더라구요

솔직히 진짜 꽃고 싶었는데 그럴수 없다는게 한이 되더군요 -_ㅠ

그리고 마지막에 마무리 할때 입으로 주구 장창 빨아주더디 '오빠 올라가서 해줄께'

그렇게 구장으로 으로 올라갔지요

올라가서도 너무 좋았어여 하다가 살짝 죽어서 마지막에 입으로 해달라고 하는데 너무 길게한 나머지

쫌만 조절 못하고 입싸해버렸습니다;;;;;;;;;;;;;;;;;;;

보통 이러면 업소 누나들은 굉장히 불쾌해 하는데 이 언니 웃으면서 괜찮다고

나올거 같으면 얘기하지 그랬냐고 막 웃더군요~ 다행이었어여 서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ㅋㅋ

솔직히 다음에 또 가야겠단 생각든건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