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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 색녀 모모와의 끈적한 노콘 질싸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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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찰리찰리 작성일21-05-09 조회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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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2021년 4월 2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플릭




④ 지역명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모모+4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즐달을 위해 사이트를 뒤져보다 자연산e컵에 노콘 질내사정 가능, 딜도서비스란 말에 눈이 확 떠졌습니다




몇 번 다녀봤지만 이런 매니저를 본 적이 없었는데 연락을 걸어 노콘 질내사정 옵션에 스타킴 서비스를 예약했고 




실장님과 문자로 좀 더 이야기 하면서 진짜 하드하고 마인드 뭘 기대해도 그 이상이란 걸 들었습니다. 




예약시간이 다되서 부푼 맘을 갖고 실장님께서 알려주신 호수로 가서 노크를 하니 얼마 안있어 문을 열어줬네요




처음 봤을 때 모모는 조금 통통하지만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똘망똘망한 눈에 얼굴에 귀여움이 한가득이었네요




하지만 반대로 몸매는 자연산 E컵과 큼직한 골반이 아주 뇌쇄적이더군요. 게다가 유명 속옷 브랜드 에*린의 투명 


 


녹색 슬립을 입고 있어 섹시의 극치를 보여주어 저를 대만족시켰습니다.




들어가서 모모와의 대화는 좋았네요 웃으면서 잘 대화를 이어나가게 해주고 그녀가 같이 샤워하자는 말에


 


빨리 침대에서의 모습을 보고싶어서 저도 못을 벗었고 모모도 훌러덩 벗었는데 진짜 글래머 그 자체였어요.




정말 탱탱하고 큰 가슴이 눈에 계속 들어와서 가슴 정말 크고 예다고 말했더니 모모가 내 가슴이 그렇게 좋아 ㅎㅎ 하더군요.




'마음껏 만져줘' 라고 말하는 것 같아 조심스럽게 주물럭 거리더니 좋아라 하더군요. 


 


그리고 샤워하러 먼저 들어가 씻고 있는데 모모도 곧 들어오더군요. 모모가 저의 온몸 구석구석 빠지지않고 만져주고 씻겨주는데



제가 돌발적으로 키스를 했더니 웃으면서 받아주어더니 바로 샤워BJ서비스를 시전했습니다. 저는 그런 적극적인 모모의 서비스에 놀랐지만 


 


곧 정성스런 서비스에 황홀함을 느꼈습니다. 맘 같아서 화장실에서 시작하고 싶었지만 제대로 하기위해 후다닥 씻고 침대로 바로 달려갔습니다.


 


스타킴 서비스를 위해 미리 준비한 화이트 밑트임 전신스타킹을 입혔더니 완전히 여신이 따로 없었습니다. 게다가 보지 부분이 뚫려있어 뇌쇄적인


 


몸매가 더욱 돋보이더군요. 모모도 정말 예쁘면서 섹시하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침대에 눕자마자 모모의 BJ쇼가 시작됐는데 혀를 정말 잘쓰더군요. 입안에 머금고 혀로 한바퀴 두바퀴 계속 감기게 핥아주는데 녹는 줄 알았습니다.


 


알까시부터 시작했는데 완전히 색녀 그 자체였습니다. 귀와 얼굴도 끈적하게 핥아 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손도 쉬지않고 제 가슴부터 엉덩이 사타구니까지 쓰다듬는데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살짝 냈는데




더 열심히 해주네요 뿌리째 뽑겠다는 듯이ㅎㅎ 저도 이대로 질수 없어서 역립 차례에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모모의 반응도 완전 활어였어요.


 


69서비스도 화끈했습니다. 서로의 성기를 마치 그리워하기라도 한듯이 격렬하게 물고 빨고 핥았습니다.




게다가 많은 종류의 딜도로 젖꼭지부터 꽃잎까지 비비기까지... 모모는 섹스 자체를 좋아하나 이생각까지 들었네요




그만하고 넣어달라는 모모의 말에 저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바로 자세를 고쳐잡고 쑥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모모의 신음소리가 귀에 박히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흥분이되서 흔들리는 큰 가슴을




움켜잡으며 계속 들락날락 했습니다. 그냥 하기에는 재미가 없을 것 같아 섹드립을 조금 쳤더니


 


같이 받아주고 한 술더 뜨는 모모 덕분에 벌써 위기가 와서 자세를 바꿨네요




바로 뒷치기를 하는데 뒤치기 할 때 가슴이 흔들리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니




할 맛이 나더군요ㅎㅎ 모모도 가만히 있지않고 손을 뒤로 뻗어 제 몸을 계속 어루만져주는데 이런건 첨이라




업소 온 느낌이 나지 않아 정말 연인인가 싶었네요. ㅋㅋ 제가 더는 못참겠다고 하니 모모도 


 


'오빠 나 갈 것 같아.'라고 말하고 엄청난 신음을 내는 순간 저도 있는 힘껏 모모의 보지 안에 생으로 저의 소중한 씨앗을 안에 뿌렸습니다. ㅎㅎ




발사후에 잠시 같이 누워있는데 모모가 웃으면서 좋았어 왜 이렇게 잘하냐고 말해주었네요 괜히 으쓱한 기분이 들었어요




아쉽지만 이제 시간이 다되서 씻고 나가야하는데 솔직히 나가기 싫어서 어물쩡 거리다가 나왔습니다ㅎㅎ




다음에 좀 더 오래오래 봐야겠어요 모모를 봐야 '진짜 마인드 좋다라는게 이런 거구나.' 이해할 수 있구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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