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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수원 비서실 얼굴 몸매되는 민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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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깜시 작성일21-05-08 조회204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비서실에 프로필을 보다가 민아양이 마음에 들길래
저는 바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문을 열고 입장하는데 민아가 웃으며
반겨주더라고요 와꾸는 이쁘장합니다.
약간 청순미와 섹시미가 있다고해야하나 ㅋㅋㅋ
샤워를 하러 바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생각했던거 처럼 몸매도 되게좋네요 바로 꼬릿하네요
똘똘이가 기상을 하길래 오늘 제데로 즐기다가 가겠구나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침대에 누워 있는데 민아양이 오빠 하면서 살며시 옆에 누워서 애무를 시작 하는데
애무가 정말 남다른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정말 정성있게 해주더라고요
밑에 쪽을 해주는데 느낌이 정말 좋더라고요 살짝살짝 눈도 마주치는
점점더 흥분이 되는데 진짜 느낌이 좋습니다.
바로 아이템을 장착하고 저는 바로 운동을 시작하는데
느낌이 정말 더좋더라고요 ㅋㅋㅋㅋ
운동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저는 바로 발싸했습니다...
느낌이 정말 정말 좋습니다 이렇게 빨리 끝난 적이 없는거 같은데
오늘은 정말 제데로 즐기다가 가는거 같습니다.
민아양 다음에는 조금더 시간을 길게 잡고올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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