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아담이 한테 가서 편안하게 누워서 즐기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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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독버섯 작성일21-05-08 조회217회 댓글0건본문
간만에 서비스 다운 서비스 받고 싶어서 아담이로 초이스했습니다
움직이기는 귀찮고 물은 빼야겠고 해서 누워서 시체모드로 즐기고 왔네요
같이 샤워하고 침대에서 누워서 서비스 받는데 역시 좋네요 ㅎㅎ
시간이 점차 길어지며 윽 소리가 날정도로 혀놀림이 예술이네요.
똥까시 받을때가 절정이였습니다.
풀발기가 되어 아담이를 위로 올라태우고 움직이기 귀찮으니
피니쉬 할때까지 여상위만 계속 시켰습니다 ㅎㅎ
아담이의 입가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들으며 똘똘이촉감에 정신을 집중하다가
신호가 와서 재빨리 정상위로 바꾸고 마무리 ~~
가끔은 시체족으로 편하게 즐기다 오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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