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 [후기펌]-솜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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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건 작성일21-05-08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간만에 달리고싶어서 자주 가던 s스웨디시 연락해서 솜사탕 매니저 예약 후 방문했네요
원래 계획은 매니저분들 다 한번씩 접견하고 제일 맘에 드는 매니저분을 제 첫 지명으로 정해볼까했는데..저는 다쳐서 많이 못달리고있고..계속 새로운 매니저들도 들어오다보니 그건 좀 힘들겠네요ㅎㅎ계획을 수정해야겠어요..ㅋㅋ
솜사탕 매니저는 나이는 20중반이고 프로필대로 통통하고 글래머스타일입니다 얼굴은 귀여워요ㅋㅋ귀여운 동생느낌! 흡연은 하구요 타투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제가 손다친걸보고 걱정해주면서 자기도 최근에 넘어져서 손다쳤었다고ㅠ그 주제로 수다좀떨다가 씻으러~ 씻겨주면서 몸좋다고 칭찬해주는데 부끄럽지만 기분좋더라구요ㅎㅎ꼼꼼하게 씻겨주고 수건으로 물기도 닦아줍니다
베드에 엎드리면 따뜻하게 데워진 젤을 몸에 뿌리고 스웨디시 마사지 시작! 손으로 성감대 중심으로 마사지해주고 바디도 타주는데 느낌좋네요
돌아누워서 삼각애무위주로 애무해주고 뒤로 ㅎㅂㅇ해주는데 여기서 사정감이 올라와버려서 콘끼고 넣자마자 끝나버렸네요..오랜만에 달림이라 자극이 넘 셌나봐요ㅠㅠ
그래도 남은시간 누워서 팔베게한상태로 얘기하니 좋네요ㅎㅎ전 왜 본겜보다 이게 좋을까요ㅋㅋ근데 끝나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정신없어서 키스를못했...이건좀아쉽넹..ㅠ
솜사탕 매니저는 여시, 달콤이 보다는 서비스가 좀 소프트한 편인데 좀 더 어리고 풋풋한 느낌이라 좋네요 마인드는 뭐 착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좋습니다ㅎㅎ
슬림족 분들은 다른매니저 보시고 통통 글래머 취향이시면 충분히 즐달하실거같네요
참고로 커피는 못마신다고하니 음료사다주실분들은 에이드나 스무디같은거로 준비해가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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