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헬레나+2//실사첨부✤✤ C컵의 가슴과 찰랑거리는 금발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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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벌어어 작성일21-05-08 조회281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05. 0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초이스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헬레나
⑥ 오피 경험담:
도착해 실장님과 미팅후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어느정도 키도 있고 몸매도 글래머인게 좋아보이네요..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러 갔는데, 뒤태가 예술입니다.
샤워를 황급히 마치고 침대에 앉아 몸매를 감상하며 언니의 허벅지와 가슴에 손을 올리고 키스를 합니다.
탱글거리는 가슴을 만지며 허벅지에 있던 손은 다리를 벌려 언니의 꽃잎으로 향했고,
언니의 손도 저의 것으로 향합니다.
서비스를 해달라는 제스쳐를 보내니 입으로 하려고 몸을 밑으로 내리더라고요.
입으로 제껄 넣은채로 손으로 알과 전립선을 공략하니 몸이 움찔움찔하며 허리가 들썩 거립니다.
그녀를 끌어올려 눕힌 후 가슴과 밑부분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는데, 벌써 젖어지는게 느껴지고 물이 많은 언니란걸 직감했죠
조금 더 만져주니 야릇한 신음소리가 세어 나오고 밑부분이 준비라도 된듯 흠뻑 젖었습니다.
언니의 골반을 잡고 끌어당기며 나의 것을 힘껏 집어 넣었죠. 외마디 신음과 함께 한몸이 됩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를 감싸며 앞 뒤로 움직이니 아까보다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집니다.
가슴을 애무하며 운동하고 있으니 언니의 허리가 살짝 구부러지는게 보이네요 진짜로 섹을 즐길줄 아는 언니 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뒤로 돌려 언니의 엉덩이를 바라보며 진입합니다.
언니의 팔을 잡고 땡기며 깊게 박아대니 저 또한 오래 버티질 못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어깨를 잡고 깊은 곳에서 분출하며 마무리합니다.
천천히 빼면서 찰랑거리는 언니의 머릿결을 만지며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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