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남미 첫경험 몸매에 빠져버린 사라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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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큐에키유 작성일21-05-08 조회316회 댓글0건본문
남미 매니저 사라를 점해봄
도착하자마자 첫인상은 D빨통에다 허리라인과 힙이장난이아님
기럭지 비율이 진짜 보고만있어도 딸잡을수있을정도로
강렬했음...!!
나이도 고작 24살이라 그런지 탱탱한 피부결이도 좋았고
동반샤워가 없는부분이 아쉽네요.. 하지만 혼자 후다닥 샤워후 침대로직행
내위로 올라타서 애무 해주는데
고추가 땡길정도로 꼴려본게 대체 얼마만인지 ㅋㅋㅋ
그렇게 빳빳한 나의 고추를 애무해주는데
뽑힐뻔했습니다
애무받고 여상위로 박는데 여상위 체위급 1급 자격증소유자임
그냥 무덤덤한게아니라 저도모르게 쌀껏같아서
제가 손으로 올려 멈추라하게 할정도로 강렬했음
너무 자극적이였는지 정자세로 몇분하고 후배위진입하는데
참을수없을만큼 그분이 오셨고 에라이 모르겠다 하며
속도 높혀 마무리해버렸음 신음소리죽이고 비율좋고
떡감까지 완벽한 사라 단단히 각오하고 입실하셔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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