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ㅈ이 불끈불끈해서 찾아간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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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촌토쟁이 작성일21-05-08 조회233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이
⑥ 업소 경험담 :
아침부터 좆이 불끈불끈하던 찰나에 누구를 박을까 물색하던 중
의정부에 있는 유정과 민 매니저 중에서 되는 분 보려고 전화했습니다.
유정 매니저는 오늘 예약이 힘들고 민 매니저로 만나고 왔습니다.
유정 매니저는 놀줄아는 언니인 것 같고 민은 와꾸도 그렇고 몸매도 조금 더 성숙해서
파워풀하게 박아주고 오기 적당해보였습니다.
입장 후에 살갑게 맞아 주면서 가볍게 포옹하고 샤워실로 입장.
샤워하면서 바디워시로 쓱쓱 잘 닦아주고 샤워BJ를 꽤나 길고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막 하드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쭉쭉 빨길래 귀여웠습니다.
침대로 이동 후에도 BJ 정성스럽고 더욱 길게 해줍니다. 쭉쭉 시원하게 빤 뒤에
본게임 시작하면서는 ㅈㅅㅇ로 적당히 스무스하게 예열 좀 하고 ㅎㅂㅇ로 넘어가서 강하게
스퍼트 내서 박았습니다. 그리고 일으켜세워서 하드하게 퍽퍽 박아준 뒤에 깔끔하게 마무리 했네요.
그리고 여상으로 올라가서 민 매니저가 엉덩이를 맷돌돌리듯이 움직여주는데 아주 보기에도 좋고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근방 오신 분들 민 한 번 보고 가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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