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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WOW~~ 최고의 섹파를 만난거 같네요^^ 나리 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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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카라따먹기 작성일21-05-08 조회24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5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팝콘
④ 지역명 : 하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 실장님께 전화 드리고 나리 바로 가능 하다고 하셔서 나리씨 예약잡고 바로 갑니다. ㅎㅎㅎ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오늘도 즐달 할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ㅎㅎㅎ
도착을 하고 전화받고 방으로 ㄱㄱ 두번째라서 그런가 나리가 더욱더 반갑게 웃으면서 맞아 주시네요 ㅎㅎㅎ
서로 인사하고 쇼파로 가서 그때 하다가 못다한 이야기를 이어서 합니다. ㅎㅎㅎ
나리씨가 리액션도 좋고해서 어느샌가 긴장은 사라지네요 ㅎㅎ
그걸 아시는건지 오빠 씻으러 가자 라고 먼저 말을 하네요 ㅎㅎㅎ
워낙에 같이 씻는거에 익숙치가 않아서 혼자서 씻는다고 말하고 혼자서 열심히 씻고 나왔더니
옷을 전부 벗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 기다리게 해서 조금 미안했습니다 ㅠ.ㅠ
들어가면서 오빠 금방 나올께 하고 들어가서 씻고 나오시고 그 사이에 저는 처음 받았던
삼각애무를 생각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나리씨가 제 위로 올라와서 써비스 해주시는데
처음보다 긴장이 더 풀려서 그런가 기분이 더 좋네요 ㅎㅎ
그래서 저도 질수 없다 열심히 나리씨 몸 탐색을하고 애무 했네요 ㅎㅎ
계속 해주니깐 참기가 힘들었는지 오빠 그만 못참겠어 이러데 너무 이뻐 보이네요 ㅠ.ㅠ
그러고 나서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에 공들인 보람이랄까요
하는내내 계속 좋다고 하시면서 리얼반응 신음소리가 사람을 미치게 합니다 ㅠ.ㅠ
그래서 이리저리 약간의 자세를 바꾸다가 발싸 하고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 하다가 나왔네요 ㅎㅎ
어디서 이런분을 모셔왔는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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