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4일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복숭아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일 보다가 중간에 잠깐 외부 일정이 생긴 틈을 타서 얼른 한번 놀고 싶을때가 가끔 있져. ..

저도 갑자기 시간이 좀 나는데 급 땡겨서 고민하다가  복숭아에 전화해봤습니디.

낮시간이어도 가능한 언니들 여럿 있는데  미소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살짝 설레는 맘과 시간에 쫓기는 번뇌 속에 이천 터미널근처에 가서 전화하고 찾아갑니다.

실장님께 안내 받고 호실에 노크를합니다 미소가 문을 열고 나를 보고 씩 웃어주는데 닭살이 쫙 돟습니다. '

아... 나 오늘 여기서 따먹히겠구나' 싶습니다 ㅋㅋㅋ 

첫 인상부터 샤워 섭스 받는 그 짧은 시간에도 언니가 엄청 친근합니다. 사회생활 갑인듯 ㅋㅋㅋ 

암튼 샤워 마치고 나니 업드리라네요. 뭐지? 했는데.. 아 샤워할때 응꼬를 열심히 닦아준 이유가 있더군요 ㅎㅎㅎ 뭔 말인지 다 아시죠?ㅋㅋㅋ

아 숏코스인데 이런 알찬 섭스라니....  이런 정성까지!!! 

69 역립도 엄청 찰집니다. ㅅㄱ도  D컵+ 찰떡이네요. 타투가 좀 있는데 그마저도 잘 어울립니다. 이 언니 정말 찐 에이스에요.

본게임 들어가는데 뭐 자세도 착착, 떡 감도 짭짭 ㅎㅎ 물론 20대 영계들마냥 쪼임은 덜한건 어쩔 수 없죠. 

하지만 기본 떡감도 좋고 본게임 들어가면 하이텐션이어서 몰입감이 최곱니다 ㅋㅋㅋ

여튼 션하게 발사하면 또  마무리 샤워도 같이 해줍니다.

그 풀코스를 다 마치고 잠깐 앉아서 얘기 나누고 나니 시간 딱 맞춰 끝나네요. ㅋㅋㅋ

찐에이스의 진가를 맛봤네요.

피곤한 하루 짧고 굵게 달리고픈 분들께 강추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