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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린다가 저를 달래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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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가다 작성일21-05-08 조회230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보건소
④ 지역명 : 하남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린다
⑥ 업소 경험담 :
솔로된지 벌써 8개월이 지났네요.
주변에는 다들 애인이 생기는데 나는 왜 그대로인지..
쓸쓸하고 다운된 기분좀달래줄겸 달림해보러 갑니다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전에 가본 보건소 실장님에게 전화드렸더니
와꾸 섭스 확실하다는 린다 추천 하시길래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처음보는 린다는 이쁘네요. 몸매도 군살없이 잘 빠졌고
상냥하게 인사해주면서 계속 말 걸어주는데 친근했습니다
같이 씻으면서 오랜만의 여자의 몸을 보니..벌써 달아오르기 시작
침대에서 린다가 애무를 해주는데 달림한지가 오래되서 그런지
별루 안 해줘도 느낌이 금방금방오네요
bj 해줄떄도 부드럽게 하다가 빠르게 빨아주면서 자극하는데 순간 움찔했습니다.
연애하면서도 키스로 하고 자세변경해가면서
속도를 조절해가면서 즐기다가 후배위로 린다의 c컵가슴을 만지면서
강으로 달리면서 발사했습니다
린다 처음봤지만 서비스도 잘해주고 친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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