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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공사 작성일21-05-08 조회7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영
⑥ 업소 경험담 :
한동안 묵혀놨던 올챙이 방출을 위해서
퇴근하고 바로 강남에 위치한 투핫으로 방문했네요
떡이라도 쳐야지 이 스트레스가 다 날라갈듯.....
몽실장님이랑 얘기좀 하다 클럽 입실전 샤워 후 커피한잔을 마시니
실장님께서 모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3층 클럽층에 올라가니 몇명의 언니들이 바로 달려드네요
그리고 제몸을 주물떡거리더만 빨기 시작합니다.
주어진 판에 맞게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저의 파트너 아영이가 우리 둘이서 재미있게 놀자고 절 끌고가네요 전 여기서 더 놀고 싶은데 ㅎㅎ
음료 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아영언니... 아담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졌네요
몸이 맛있게 생겼습니다 저런몸은 맛봐야 합니다.
성격도 애교있고 섹드립도 잘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샤워 후 아영이의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아영이의 흡입신공. 제가 원래 종아리나
허벅지쪽 애무에 크게 반응하지 않는데 부황 스킬때문에 요쪽도 자극을 느끼긴 오랜만이네요
진공청소기에 제가 휩쓸리는거같습니다.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를 지나 드뎌
저의 똥꼬에 도착한언니 흡입만 잘하는줄 알었는데
혀까지 신공을 펼칩니다 찔렀다 햝었다 주변을 흡입했다
리드미컬한 전개 장난아니네요. 이와중에
한손으로는 제 똘똘이를 자극시켜주네요
위에서 부터 내려오며
애무 하다 제 똘똘이를 혀로 살살 햝더만 깊게 빨기 시작합니다
제 눈을 쳐다보며 BJ를 하는데 기분이 좋네요
그러다 천천히 69자세를 만들어주는데 제 눈에 들어오는
작고 귀여운 그녀의 꽃잎 앙증맞습니다.
그녀의 그곳을 햝짝햝짝 햝어봅니다. 아영이의 몸이
뒤틀리고 물이 나오네요 제 육봉이 단단해져서
삽입들어갑니다 아영이는 리드미컬하게 허리 돌려주면서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당깁니다 전 그럴수록 더욱 열심히 허리를 움직입니다.
정상위로 어느정도 하다가 여상위로 올라타서 찍어내리는데
허리와 엉덩이 움직임이 모터를 단거 같네요 겁나게 흔듭니다.
그러다 진하게 키스하고 제젖꼭지를 빨아주는 테크닉에
못참고 그대로 발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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