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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후기

안마 | 20대 섹시 큐트 느낌으로 예쁨을 자랑하는 안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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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공합니다 작성일21-05-11 조회8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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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4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안녕




⑥ 업소 경험담 :


 


 


와꾸는 섹시하고 귀엽게 예쁘다는 생각이 들고,  


몸매는 적당한 키에 비율이 괜찮아서 제가 볼땐 딱좋다 싶게  좋았었습니다 ^^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매끈함과 날씬함 더 강조하면서 섹시한 느낌입니다.


일단 음료 하나 달라고 하며 마시며  양해 구하고 담배한대 피며 금방 화기애애 해집니다 .


일단은 샤워를 깨끗이 하기도 했고 빨리 침대에서 꽁냥꽁냥 하고 싶어서 샤워도 패스합니다 ㅋ




안녕이가 먼저  저의 존슨을 조물락 거리더니 무릎 꿇고  BJ부터 해주는데 불끈합니다.


지긋이 바라보며 한참을 해주다가 옷벗고  나란히 누워 만지다가 키스부터 했네요 .


자연스럽게  먼저 안녕이가 애무를 해주었고  부드럽게 정성것 해주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


다시또 한참을 BJ해주는데 더 오래 계속 받고 싶었지만,  받은 만큼  돌려주는게 예의죠 ㅋ


너무 촉감좋고 가슴을 만지며 살살 핥고 빨아주는데 맑은 신음소리를 내며 느껴주네요.


저도 흥분해서 더 열심히 했고 천천히 내려가다가 드디어 예쁜 꽃잎에 도달합니다.


딱 적당하다 싶게 신음 소리 내며 좋게 반응하니 저는 부드럽게 한참을 해주었습니다 .




그렇게 서로 흥분감을 돋구어주는 격한 애무와 역립 타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


존슨이 불끈해진 상태에서 CD을 착용하고 키스하며 정상위로 스타트 했습니다.


소중이는 애액이 흥건하여 촉촉하게 따뜻하게 감싸주는게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상위 부터 서로 좋다는 칭찬을 나누며 조금은 느린듯 부드럽게 점정  흥분도를 높여 갑니다 .


여상위는 부드럽게 하다가 쪼그려뛰기 자세로 펌핑도 해주며 더 흥분도가 높아지고 좋았습니다.


후배위는 엉덩이에 살이 없는 편이지만 떡감이 문제없고, 연애감은 물론 조임도 좋았습니다 ^^


마무리는 정상위로 키스를 하며 속도를 높이며 흥분도를 높이며 한것 더 몰입하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한층더 격렬해진 키스와 서로 너무 좋다는 섹드립을 조금씩 주고 받으며 흥분해서 몰입하였고


 


무아지경이 되고 최고로 흥분된 상태에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후희까지 느끼고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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