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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내상은 있을수 없다.. 즐달 확율 100%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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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리운전 작성일21-05-11 조회716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신드롬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제
⑥ 업소 경험담 :
어쩌면 신드롬에서 민제가 가장 지명을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이 들게 만들 만큼 보기가 너무 힘들어 진 듯 하네요ㅠ
저도 이제는 지명중에 한명이 되어 버린 듯 하지만,
민제가 지명이 많지 않다는 것도 사실 이상한 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점점 이뻐지는 듯 한 세련된 이쁜 얼굴과 모델 저리가라 할 만큼 이쁘고 섹시한 몸매
이번에 다시 찾은 민제도 여전히 최고의 1시간을 느끼게 만들어 준 듯 합니다.
퇴근 하기전부터 서둘러 예약에 성공하고 다시 찾은 민제
반가워 하는 가운데 에서도 배려심이 느껴지는 민제의 행동과 말투 그리고 대화
기분좋게 민제와 수다를 떨며 더욱더 민제의 매력에 빠져 있다가
먼저 옷을 벗는 민제를 따라 옷을 벗고 손을 잡고 샤워실로 자리를 옮겨 봅니다.
살짝 청담동 느낌의 세련된 이쁜 얼굴도 완전 내 스타일 이지만,
무엇보다 눈을 뗄수 없게 만드는 모델 저리가라 할 만큼 이쁜 민제의 몸매
눈으로는 민제의 이쁜 얼굴과 몸매를 즐기고
몸으로는 거품이 뭍어 더욱 부드러운 민제의 손길을 느끼고 있는 이 순간이 너무나 행복하네요.
정성스러운 샤워가 끝이나고
먼저 침대에 누워 민제를 기다리는 내내 조금도 크기가 줄지 않고 성을 내고 있는 내 동생
잠시후 민제의 아름다운 알몸이 나에게 다가오는 모습이 보이고
침대에 도착해 내 품을 파고 드는 민제를 바로 침대에 눕히고
찐한 키스를 시작으로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정말 특별해 보이는 명품 몸매이지만,
피부결의 촉감과 온몸으로 느껴지는 라인이 느껴지자 더욱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몸매
역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 점점 야수로 변해가는 내 모습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내 모습에 분위기를 함께하며 리얼한 반응과 섹시한 신음소리로 더욱더 나를 야수로 만들어 버리는 민제
특히 한참동안 탐스러운 가슴에 집착을 할 때에는 그곳이 성감대 인지
더더욱 만족스러운 리액션으로 역립타임을 더욱 뜨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한참동안 원없이 역립을 즐기다가 마지막 코스로 민제의 그곳을 촉촉하게 준비시킨 뒤
드디어 다가온 합체의 순간
거칠게 흥분된 마음을 조금 가라앉히고 콘을 착용한 뒤 조심스럽게 그곳에 진입을 해 봅니다.
부드럽게 뿌리끝까지 내 동생을 먹어버린 후 내 동생을 따뜻하게 조여오는 그곳의 느낌
먼저 입술을 내미는 민제와 키스를 나누며 조심스럽게 연애를 시작해 봅니다.
키스를 하는 동안도 새어나오는 두 사람의 신음소리
그리고 내 몸 아래에서 허리를 꿈틀대며 마치 내 동생을 깊숙히 받아 드리려는 듯 한 민제의 몸짓
잠시 다스렸던 마음이 어느새 무장해제 되며 점점 두사람의 몸짓이 거칠어 지기 시작합니다.
나의 서툰 몸짓이 못마땅 한 듯 나를 자제 시키며 내 몸위로 올라타는 민제
그리고 조금은 느릿느릿 몸짓을 하며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내려다 보는 민제가 너무나 이쁘고 섹시해 보입니다.
나를 안달나게 만들려는 듯 계속해서 느린 민제의 몸짓에
허리를 들어 올려 민제를 품에 안은채 입술과 혀로는 민제의 가슴을 탐하며 다시금 시작된 거친 몸짓
어느순간 야속하게 이른 시간에 마지막 신호가 느껴지기 시작하고
그대로 민제를 침대에 눕힌 후 격렬한 몸부림 끝에 황홀한 마무리를 하고 쓰러져 버렸네요
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지 않을 만큼 몸과 마음을 불사른 느낌의 연애였습니다.
잠시 침대에 널부러져 짜릿한 연애뒤의 기분좋은 나른함을 즐기며 민제와 대화를 나누다가
들리는 벨소리에 샤워를 하고 아쉽지만 마지막 포옹을 끝으로 방을 나섰네요.
만나는 횟수가 늘어 갈수록 비례하여 더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듯 합니다.
후기를 쓰는 이 순간 벌써 민제가 보고 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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