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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달달한 셀리와 달콤한시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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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리다리호 작성일21-05-11 조회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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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요즘 즐거운일이 없습니다.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자영업자들 참 힘들죠.




얼마 전 야간에 시티에 방문했습니다.


본인은 딱히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것이 아니였기에


스타일미팅하며 실장님께 추천을 받았네요




실장님께서는 셀리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셨고


그 추천은 저에게 최고의 힐링타임을 선사해주었네요




1:1 방에서 만난 셀리는 굉장히 애교장이였습니다.


나를 침대로 안내해준 그녀는 바짝 달라붙어 애교를 부렸고


그 애교는 정말 어색함없이 귀여울뿐이였죠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이어나갔습니다.


뽀뽀를하고, 키스를하고 자연스레 옷을벗고 연애를 즐겼네요




물다이서비스, 마른다이서비스는 그냥 패스했습니다.


연인과 시간을 보내자는 느낌을 더 강력하게 받고싶었거든요




셀리를 눕히고 천천히, 그리고 차근히 그녀를 탐했습니다.


신음은 약하지만 몸은 참 자극적으로 반응하기시작했죠.




곧 우린 하나가되었고, 셀리의 달콤한 말들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자의 기를 세워주는 달콤한말과, 거기에 섞여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그리 길지않은 연애였지만 마지막까지 셀리는 나를 케어해주었죠




모든연애가 끝난 후에도 품에안겨 달콤한 말들을 해주는 그녀



참 웃을일 없는 요즘 셀리 덕분에 기분좋게 미소짓고 복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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