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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 실장님께 초이스를 맡겼더니....언냐 빨통이 커도 너무 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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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우시엔 작성일21-05-11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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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벤츠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소




⑥ 업소 경험담 :


 


 


실장님께 초이스를 맡기고 기다렸습니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대기시간이 지나고 추천 받은


미소언니와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처자의 섹시한 와꾸 맘에 듭니다


옷을 벗자 옷에 가려 보이지 않던 풍만한 몸매를 보니 기대감 대폭 상승합니다


특히 제가 좋아하는 거유를 지니고 있네요 ㅎㅎ


사이즈가 너무 커서 물어보니 무려 E컵 이라네요 헐~~~


 


제가 낯을 가리는 탓에 만져보고 싶었지만 애써 참고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물다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처음 보는 언니라


소심하게 패스하겠다는 말도 못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풍만한 미소언냐의 물다이 받아보니 이제부터 물다이가 좋아질 것 같네요 ㅋ


 


요즘 컨디션 탓인지 사정을 잘 하지 못하고 나와 이번에도 걱정을 했는데 기우였나봅니다


언니의 쪼임과 열정적인 움직임은 제가 사정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었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시원하게 사정에 성공했으니까요


 


사정 후 언니와의 진한 키스 나눴는데 입술의 느낌이 너무나 좋습니다


연장을 외치고 싶어지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벨이 울리고 퇴실 시간이 다 되어


정말 나오기 싫었는데 예약손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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