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나비처럼 다가와 벌처럼 돌변하여 동생을 강력하고 딴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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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야 작성일21-05-11 조회808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태영
⑥ 업소 경험담 :
야간에 투핫 가실거라면 태영이는 꼭 추천드립니다.
몽 실장님 말로는 찐한 연애감이 일품이라고 칭찬을 하시더라고요~ㅎㅎㅎ
근데, 몽실장님말에 완전 공감 가더라고요....태영언니...완전 물건입니다
일단 성격부터 털털하고 질펀한 클럽에 너무 잘어울리는
발랄하고 즐거운 해피바이러스끼가 있는 언니입니다.
하지만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몸소 실천하는 언니이기도 합니다.
160 중반정도 키에 자연스러운 B컵정도 가슴과 몸매로 다가서는데
재미있는 말투인 첫인상의 언니가 어떻게 하면
이렇게 까지 느낄수 있을까 온몸으로 보여주거든요.
그냥 대화를 나눌때는 친한 여동생 분위기. 대화 코드도 잘맞구요.
조금만 재밌는 얘기를 해도 털털하게 반응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더군요.
하지만 애무나 연애에 들어가면 섹시함도 이런 섹시가 없네요.
클럽층에서부터 서비스가 이미 남다릅니다. 존슨 뿌리를 뽑아낼 정도로 좍좍 빨아댕기는
블로우잡은 기본이고 귀밑에서부터 거시기까지 빨아주는 서비스를 한번 받고 나니
거시기가 폭발 일보직전까지 가더군요
하마터면 복도에서 발사해버릴번했네요
제가 한템포 쉬어가자고 방으로 들어가자고 할정도니까요.
그렇게 방에 들어가서 담배 한대 피우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섹시한 태영이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또 즐겁고 털털한 태영이가 복귀.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 보니 또다시 아랫도리에 기운이 충만.
침대 위에서 온갖 애무와 역립을 즐긴 후 여상으로 합체.
쌕소리가 정말 엄청나게 꼴릿하더군요.
게다가 질이 좀 얕은듯 깊숙히 넣으면 질벽에 닿는데
그때마다 태영이가 완전 자지러집니다.
정상위로 키스하며 부드럽게 펌핑하는데 자지러지는 반응에다가
나를 꼭 안아서 허리를 움직이는게 쪼이는 강도도 좋네요
연애감으로만 따지면 최근 본거중에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하여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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