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저녁늦게까지 마실수가 없어서...어제 역삼 근처에서 낮술판을 벌이다 빨리 취기가 올라와서 오후 5시쯤 파토냈습니다

좀 취하기는 햇지만 친구들 헤어지고보니 왠지 허전... 

술기운 이라서 그런건지 갑자기 마시지도 받고싶고, 이쁜뇬 봉지맛도 그립고..ㅋㅋㅋㅋ

사이트 켜서 눈팅하다가 팡팡스파 전화하니 딱히 대기없이 바로 입실가능하다해서 바로 예약하고 GO~GO..

여러 업체를 다 눈팅했었는데 제 기억으론 스파는 거의 동일한 가격으로 맞춰져있는것 같더라구요

마사지 1시간에 떡한번 칠수있는 A코스로 주간가격으로 계산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젊은 직원 안내로 바로 티로 입실..

엎드려서 준비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오면서 간단히 인사 나누고

마시지 시작 하는데 어깨서부터 뭉처있는 부분을 구석 구석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는데 

실력이 아주 좋아서 술기운 인데 피곤햇엇던 몸이 확 풀리더랬죠~

등판 찜 마시지를 할텐데 괜찮겟냐해서 아주 좋다하니 등판에 화~한 크림도 발라주시고

찜 마시지를 시연 해주는데 찜 마사지 받으니 술이 90%는 다 깬듯했네요

술기운 사라지니 기분이 상쾌해지면서 텐션이  올라가면서 기대햇엇던 전립선 마사지..

내 소중이에 젤을 바르고 부랄서부터 항문 주위까지 슬쩍 슬쩍 만저주는데

주책 없는 내 소중이는 바로 기립이 되어버리고.. 바로 들어오는 규리매니저 ㅎㅎ 야속하게도 관리사님은 BYE~BYE 하면서 나가버리고

160 초중반 정도 되는 꽤 긴 기럭지인데 색끼가 넘치는 외모~

슴가서부터 허리 다리까지 글래머러스한데 들어오자마자 내 몸위로 올라와서 구석 구석

입술로 쪽쪽  해주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내 소중이 귀두를 핧다가 기둥을 입속으로 넣고 츄파츕스마냥 츄르릅촵촵~ 기분 째집니다

오르락~내리락 해주는데 으이구~ 미처부네요 ㅋㅋㅋㅋ

몇분 동안  열씨미 BJ 하더니 내 소중이에 옷을 입히고 규리 봉지속으로 소중이를 집어 넣는데

쫀득한 봉지맛이 최고인데 몇분 동안 오르락~내리락 해주는데 여상자세는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노잼 이라서

조금더 빡빡하게 박아줄테니 내 몽둥이 맛을 보여주기위해 규리를 엎어놓고

뒤에서 뒷치기로 쎄게 박아주니 졸깃한 봉지맛을 더욱 더 확실히 느낄수있어 아주  굿~굿이었습니다~

2-3 분동안 스퍼트 올려 힘껏 박치기를 하다가 신호가 와서 아주 시원하게 규리 봉지속에 

내 몸속에 올챙이들을 쏟아 버리니 어느새 제 등줄기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었습니다 ㅋㅋㅋ

얼큰한 국밥 한그릇먹고 땀빼면서 해장하는 것보다 쫄깃한 규리 먹으면서 해장하니 너무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