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05. 08.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바

⑥ 오피 경험담: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과 술로 한참을 달렸더니 저녁때까지 푹 자버렸다~

일단 배달을 시켜 해장부터 하고.. 정신 좀 차려보니 여자가 급 땡긴다..

아.. 오늘은 술도 안먹고 달리러 가야겠다는 생각에 사이트를 뒤지다가

백마가 땡겨 바로 러시아 24 실장님께 전화를 건다

와꾸가 제일 괜찮은 에이스 아가씨인 에바언니를 선택해본다

아무래도 가장 먼저보이는 프로필이니 제일 이쁘겠지..ㅎㅎ

방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큰 키의 백인 미녀가 웃으며 문을 열어준다

와꾸는 매우 합격!! 정말 이쁘다~ 몸매도 옷을 입긴 입었지만 굴곡있는 몸매가 옷 위로 들어난다

침대에 앉아 잠시 인사를 나눈고 담배도 한대 핀다음, 샤워하러 들어가 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야동에서 보던 몸매 좋은 백마와 똑같다 이런 횡재가!!!!

뽀얀 피부에 긴 기럭지에 이쁜 얼굴, 몸매까지.. 생각했던것 이상이었다

씻고 나와 침대로 와서 볼에 가볍게 뽀뽀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애무를 시작했다

언니도 날 애무해주며 키스해 주는데 흥분된다

다리를 벌리고 꽃잎으로 손을 넣어 애무하니 살짝 젖어오는게 느껴진다

손을 조금 더 움직이니 아까보다 신음소리도 커지고 다리에 힘이 빠지며 물이 더 흐르고 있다

꽃잎이 흥건해진게 느껴져 언니를 뒤로 정복하기 위해 엎드린 다음 구멍을 탐색해본다

뽀얀 엉덩이에 맛있게 생긴 꽃잎, 그리고 뒷구멍까지 잘 보인다

장비를 착용하고 바로 넣어보는데 물이 많이 그대로 잘 들어간다

넣고 뺄때 꽃잎이 움직이는걸 보며 박아주니 흥분이 멈추질 않는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박으니 쪼임이 강함을 느끼며 깊게 찔러 넣어주며 그대로 발사합니다..

와꾸 최고, 몸매도 최고인 언니와 하룻밤.. 짧지만 너무 좋았네요

다음에는 길게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