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 5/7




② 업소 첫느낌 깔끔한 오피스텔




③ 매니저 첫느낌 서비스가 좋다고 해서 갔는데 얼굴도 예뻤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실장님이 되게 친절하셨다




⑤ 총평

일 끝나고 요즘 반응이 좋은 거 같아서 한 번 가봤는데

일단 예약부터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처음 가보는 가게인데도

내상 입을까 걱정 되지는 않았다

그렇게 주소 받고 도착해서 실장님한테 호수 받고 도착해서 들어갔다

솔직히 서비스 위주로 생각해서 얼굴이나 몸매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꽤 괜찮았다

들어가자 마자 진짜 친한 사이처럼 말을 끊임없이 걸어주는데

업소 경험이 많지 않아서 원래 처음 보는 매니져는 엄청 어색한데 덕분에 긴장이 좀 풀리는 느낌이였다

뭐 서비스는 말 할 것도 없고

많은 업소에 가본 건 아니지만 내가 받아본 서비스 중 최고였다

대화 중에 배고프다며 서로 맛집 추천을 해줬는데

예전에 자기 배고프다며 대충 대충 했던 기억이 떠올라

아 결국 내상인가 했는데

서비스는 빠지는 거 없이 정말 열심히 해줬다

그냥 단지 배가 고픈거였다

그리고 휜둥이가 추천해준 맛집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종종 스웨디시가 생각나면 다시 실장님한테 예약을 잡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