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 [후기펌]베트남매니저 리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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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노이 작성일21-05-11 조회294회 댓글0건본문
친구가 코인으로 돈벌었다고 쏜다하해서 술먹고 친구한테 코인 강의 좀 듣다가 슬슬 발동 걸리는지 오피까지 쏜다네요.
난 코인은 관심없고, 여자만 관심있으니까 제가 검색을 했습니다.
태국이 많은데 혼자 있는 베트남 처자를 보니 예전 베트남 여행갔던 기억도 나고, 급 땡기네요.
칭구한텐 베트남 얘기안하고 전화해서 일단 예약하고, 코인 얘기 좀 더 들어주다 술자리 정리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한 곳은 익숙한 그곳.
안내 받고, 들어갑니다.
나중에 알았는데 베트남은 시간도 좀 다르더군요.
들어가니 반갑게 맞아줍니다. 한국말도 꽤 합니다.
확실히 피부색은 좀 밝은 편입니다.
씻고 본게임 시작합니다.
서비스 잘합니다. 위에서 부터 내려오면서 서비스하는데 혀놀림도 좋고, 성감대도 잘 찾네요.
ㄴㅋ으로 해서 ㅈㅆ로 마무리합니다.
태국보다 시간이 짧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좀 서두르다보니 생각보다 일찍 끝나버렸네요.
씻고 나오니 친구놈도 금방 나오네요. 친구도 만족한 듯합니다.
각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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