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다녀오고 맛들렸는지 생각이 나더군요

생각난 김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잡아보려하니

유라를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저번에도 실장님 추천으로 즐달을 했기에 믿고

예약을 잡아봅니다. 유라 방으로 도착..

귀염상의 유라!!.. 몸매도 딱 보기에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몸매...

들어갈때부터 착 달라붙어서 어찌나 애교를 부리던지,,

황홀하면서도 벌써 그놈은 화가 나있네요

약간의 토킹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 가자하여 훌렁훌렁

벗어 던지고 먼저 도망가듯 가니 옷을 정리해 두고 바로 따라 들어오더군요

벗은몸매는 어찌나 예술이던지 슬림하고 탱탱한바스트!

씻겨주는 작은 터치에도 반응을 보이니원...

달래주듯 약간의 BJ이에 대군들이 몰려올뻔....

어찌나 잘도 하던지..ㅠㅠ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침실로 이동~!

속으로 내심 애국가를 재창해봅니다..

침실위에서 서비스 받다간 모아둔 병력들이 몰려나올듯해서

제가 서비스를 하기 시작..너무나도 탱탱하고 부드러운 살결에 넋이 나가고

슴가에서 내려가질 못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그유혹을 때고 밑으로 내려가보니 이쁘게 가꾼 숲을 유라

맛깔스러운 홍합이 나오는군요

정신없이 음미하다 콘을 쓰고 바로 돌진...

쪼임에 놀란나머지 피스톤질 5분도안되 발사...........................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버렸네요.....

계속 한숨만쉬며 풀죽어 있는저를보고 짧지만 묵직했다하며

애교를 부리던 유라가 얼마나 이쁘던지...

너무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더 만나러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