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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세나씨의 가슴만 보다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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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미 작성일21-05-11 조회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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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세나




⑥ 업소 경험담 :


여기 다시 제휴 회복 했나보네요 ㅋㅋㅋ 최근엔 타사이트를 보고 다녀오긴 했지만요. 1일1급꼴림이 어김없이 찾아왔는데 최근 도지로 지갑이 좀 빵빵해져서 세나매니저를 보고 왔습니다 ㅎㅎ

프로필사진이 올탈은 아니라 반신반의 했지만 매니저 설명에 '칼하나 안댄 자연산 물방울 가슴” 이라는 설명에 자신 있으니까 이렇겠지 라는 마음으로 B코스를 저질렀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가니 세나씨가 맞이해주는데 ㅗㅜㅑ 홀복을 입고있는데 슴이 빵빵하더라구요. 언니 얼굴은 평범한 정도? 휴게기준 평범한데 살짝 세게 생겼고 말도 좀 쎄게 합니다. 살짝 쫄음ㅋㅋㅋㅋㅋ

 

그래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서로 외모 칭찬도 하고 아이스브레이킹을 했어요. 슬슬 씻고 오라는 세나씨의 말에 후딱 씻고 와서 세나씨가 샤워를 위해 옷을 벗는 모습만 기다리는데 와우 가슴이 정말 말도 안되게 예쁩니다. 예쁜 적당한 가슴이 있고 예쁜 적당히 큰 가슴이 있고 예쁜 큰 가슴이 있고 예쁜 폭유가 있는데 세나씨는 예쁜 큰가슴 정도이네요. c와 d 사이인데 모양이 정말 너무 예쁩니다. 이 사이즈에서 그렇게 예쁜 가슴은 처음 봤어요. 신체 다른 부위는 평범한 정도에 속하지만 가슴 하나만큼은 정말 보증합니다. 자연산인데 너무 너무 예쁩니다. 계속 가슴만 보게 됨 ㅋㅋㅋㅋㅋ 다만 쳐짐이 너무 없는 가슴들은 쫀득쫀득한 느낌이라서 살짝 쳐진 가슴의 액체괴물 같은 느낌은 없는 거 다들 아시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움켜쥐는 정복감은 좀 덜하긴 합니다. (너무 디테일한가 ㅋㅋㅋ)

 

서비스는 무난했어요. 제가 시체족에 역립이나 키스도 별로 안좋아해서 딱히 리뷰할 게 없네요. 삼각애무를 받고 여상으로 세나씨의 가슴을 보며 박다가~ 정상위로 세나씨의 가슴을 보며 박다가~ 뒤치기로 세나씨의 가슴을 보며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다른 모든 걸 차치하고 가슴 하나만 보고 가도 후회하지 않을 매니저 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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