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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 | 민 다시봐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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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로사 작성일21-05-11 조회2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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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평화다방




④ 지역명 :  의정부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




⑥ 업소 경험담 :





다시 민이가 보고싶어 그렇게 예약 마치고 출발해서 만난 민


슬림한 몸매가 상당히 괜찮았던 라인을 가지고있습니다


뒤치기 하면 죽이겠다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물한잔 주는데 바로 샤워하려는데 저는 혼자 샤워하는게 좋은데


굳이 같이해주겠따며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 민이 보고싶었던것같아요..


앞뒤로 씻겨주는데 부끄부끄한게 장작타는 마냥 불타오릅니다


침대로가서 꼭지 천천히 애무해주며 타고내려bj에 이어


뽕알 입술로 혀로 돌려주며 간지럽히며 애무해주고


bj들어오면서 한참을 오물오물 대더니 깊숙히 목까시해주듯


스킬이 좋습니다 내몸이 들썩 두둠칫 ~


저의 역립타임 냄새하나없이 아주좋습니다 두다리 벌려주며


예쁜 각선미로 허벅지사이로 얼굴 파묻으며 자극주면서


젤이 필요하나 안하나 손으로 살살 엄지로 비벼보는데


물이 적당합니다 바로 콘 채우고 젤없이 삽입


연애하면서 느낀게 진짜 쪼임도 좋지만 따듯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듯한 느낌입니다 열심히 박아주며 짜릿하게 싸버렸습니다


뒤치기도 좋았지만 저는 앞자세 자고 박는데 바짝 올려 꼭지애무해주는게


전보다 더 느끼게되서 더 좋았습니다~ 


애인모드 서비스마인드 중요시여기는분들 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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