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상큼한 과즙미 팡팡 예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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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토박대 작성일21-05-11 조회286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5.8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하숙집
④ 지역명 : 역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예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랜만에 쉬는 토요일인 관계로 예리와 첫 접견을 했지요~
하숙집 방문은 처음이라 이렇게 예리의 후기를 적어보네요~
방 배정 받고 입장하는데 노크하고 예리가 반겨줘요~
과즙미 팡팡 터지는 외모에 얼굴은 송가인을 닮았더라구요~
탈의를 하고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키스타임 들어가는데 딥키스가 아주 달달해서 멈출수 없을 정도로 키스를 날리다가 누워요~
샤워를 마치고 껴안으며 키스하며 스킨십을 하는데 피부가 애기피부인거죠~
삼각애무부터 하는데 혀놀림 스킬부터 남다르고 BJ도 부드럽게 오래 해주네요~
저 또한 가슴 애무를 시작으로 역립 들어가는데 반응 최고죠~
골뱅이는 아프다고 안한다고 해서 패스~
물 많은데도 젤을 바르고 삽입하는 이유는 저의 물건이 좀 크기때문이죠~
정상위에서 삽입하는데 계속 찐한 키스 날리면서 매미처럼 달라붙는데 이런 느낌 어디서 잘 느끼지 못했거든요
둘이 하나가 된 기분이랄까...
후배위로 바꿔서 박아대는데 엉덩이가 탱탱해서 떡감 오지고 지려요~
그리고 여상의로 바꿔서 방아찍듯이 박는데 가슴애무도 해줘요~
이런 느낌도 그냥 여상위로 할때랑 또 느낌이 달라요~
다시 정상위로 바꿔서 키스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어요~
아쉽게 사진은 못찍었지만 재접견 하게 된다면 필히 하고 싶네요~
키스족,서비스족,마인드족,영계족,글래머족은 강추
미시족,육덕족은 고려해봐야될거같네요~
저라면 예리는 꼭 강추하고 싶습니다~
하숙집 성업하시구요 이상 제 후기를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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