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민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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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빠떼루임다 작성일21-05-11 조회29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지
⑥ 업소 경험담 :
오.. 첫인상 휴게에서 드믄 얼굴
귀여운듯 섹시한 느낌도 있습니다.
헌대 핏이 남다르군요.. 몸매가 비율이 좋은대다 결정적으로 엉덩이가 하악...
탱탱하군요.. 호로로 먹고 싶을 정도내요.. 일단 성적 흥분감 증가 만족합니다.
대화타임은 특별히 머리쓰는거 없이 간단한 주제로 대화를 주고받습니다.
적당한 스킨쉽도 가져보고 키스도 해보니 금방 앵겨오는 듣한 친근함 보여줍니다.
함께 누워서 키스쪽쪽하다 애무받아봅니다.
상체쪽 애무에대해선 특별한 느낌없는대 오우 곧휴를 잡더니 지대로 야릇하게 먹는대
느낌 오내요 ㅎㅎ 상급스킬이군요..
자세바꿔 민지 위로 올라갑니다..
아..이런 오동통통한 엉덩이보소...
뒤집어놓고 종아리부터 위로 올라가며 키스합니다..
그리곤 도착한 봉긋한 엉덩이...한쪽 한쪽 번갈아가며 회오리 빨기 시작합니다...
알찬 젖통을 도리도리한다음.. 탱탱한 라인따라..다시 하강합니다...
얇는 숲사이로 번들번들한 계곡이 보이는군요...
부드럽게 스윽하고 맛봅니다..
긴다리를 들어 어께에설치곤 신나게 애무합니다.. 호로로 호로로 맛나내요 ㅎㅎ
후딱 장비들고 민지 안으로 진입합니다....
후끈 달아오른 민지인지라 뜨겁고 질펀 합니다..
알싸한 섹소리가 울려퍼지고 저의 허리는 더욱 빠르게 흔들어댑니다..
두다리를 모아 민지의 엉덩이쿠션을 느끼며 철퍽여봅니다..
닫다다다다다.. ㅋㅋㅋ 어께에 걸치고선 깊이넣고 위아래로 흔들어봅니다..
꿀렁이는 물소리가 들려옵니다..창피한듣 고개 돌리며 눈을감는 민지 ㅎㅎㅎ
천천히 여성상위를 해줍니다..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하더니 위아래로 펌핑합니다..
아~~~ 고여있던 수량들이 흘러나옵니다..
자세바꿔 후배위로 가봅니다.. 임펙트 상당한 민지의 엉덩이...
즐겨박고 싶은 자세 후배위 ㅎㅎㅎ
정말 즐달 잘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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