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모든게 완벽했던 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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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맨날따임 작성일21-05-11 조회262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05.09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삼다수
④ 지역명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채영
⑥ 업소 경험담 :
급 땡김 달림신이 왔습니다. 찾아보던중 삼다수가 딱 보입니다.
전 노,질 옵을 좋아하는관계로 가능 매니저를 보던중 채영 매니저가 눈에 띄었습니다.
전 가드를 끼면 느낌이 안와서 빼고 하는걸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바로 예약잡고 후다닥 자가용 타고 이동했습니다.
주차하고 실장님께서 전화걸었는데 아주 친절히 응대해서 기분도 좋았습니다.
깨끗한 오피스텔형 휴게더라구여 신축 건물이더라구여 바로 입실 하고 본 그녀 와우
정말 몸매 마르고 가슴 정말 제가 원하는모양의 손으로 잡기 딱좋은 사이즈 입니다.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시스룩 입고 맞이해주는데 벌써 꼴릿 합니다. 정말 벌써 흥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마인드 정말 갑 입니다. 서두 없이 바로 본게임으로 돌입했습니다. 샤워는 해야 하니 샤워하는데
샤워 서비스 정말 끝내줍니다 얼렁 뚱땅 닦지 않고 정말 부드럽게 애무해듯이 닦아주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샤워 끝내면서 제똘똘이도 한번 빨아주는데 미춰 버리는줄알았습니다. 물기 닦고 나가서 바로 침대에 누워 본게임하는데
애무해주는 혀놀림이 아주 야동느낌 납니다. 살결은 보드랍고 그녀의 가슴을 아랫 계속 반지며 왓다갔다 손이 바쁘게 움직이며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가 끝나고 바로 돌입하는데 전 노,콘 옵션 추가하여 받았습니다. 가드 준비 없이 바로 꽂는데
하... 미치는줄알았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하고 따듯하게 들어오는데 제 똘똘이가 두근 두근 했습니다. 심장 뛰듯이여
그냐가 허리 흔들며 상위는 정말 만족 그자체였습니다. 정자세 뒷, 옆 아주 뭐하나 빠짐없이 다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났습니다. 역시 저에게 노,질 옵은 필수 인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떡감 정말 좋은 처자 만나서 좋았습니다.
전 또 가볼생각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즐달하고 왔습니다. 다른분들께 채영 매니저 정말 강!!추!!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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