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쌕끼넘치는 주리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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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빚쟁이수고 작성일21-05-11 조회279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오늘 5월10일 19시
② 업종명 : 태릉망고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태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주리
⑥ 업소 경험담 : 작년11월으로 마지막으로 세나매니져보고
진짜 오래간만에 태릉망고실장님께 연락
주리매니져가 궁금해서 예약했는데 19시에 예약된다해서 예약완료 제가 원래는 처음보는태국매니져는 탐색으로 a코스로보는데 고작1만원차이밖에 안나서 b코스로 예약고고씽
실장님께서 문자로 방호수 배치받고 나의마음이 두근두근 조용히 노크를하고 문이열리면서 주리매니져가 웃으면서반겨주는게 기분이 좋았음 주리매니져가 내나이를 물어보자 35살이라고했는데 그렇게안보인다고 해서 놀램(사실은 예전에있던 세나매니져도 안믿음) 이리저리 핸드폰번역으로 이야기를오가면서 샤워서비스받고 게임시작 주리매니져 몸매보고 코피나올뻔 쌕기너무 넘치고 열정적이고 좋은마인드였다
주리매니져한테 오빠한테 웃으면서 반겨줘서 서비스잘받았다고 고맙다고 번역으로하고 커피한잔사마시라고 만원팁줌
21일날 보러간다고하고 이별하고 나옴
주리매니져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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