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바다 대박입니다. 걍 따먹히고오는 길이네요

지난 번에 방문하고 굉장히 좋은 기억에 또 방문했네요

역시 스탭분들과 실장님들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스타일미팅하고 바다만나러 추울발~

바다의 성격은 굉장히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

여전히 친절하면서도 기분좋은 응대에 시작부터 굉장히 좋았습니다

대화를 하눈 와중에도 그녀의 손은 바삐움직였죠

그녀의 손은 80분 내내 쉬는법이없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레 스킨쉽을 이어나가고

나의 입술을 탐하기도, 손으로는 나의 곧휴에 힘을 불어넣기도....

대화를 끝내고 이번엔 물다이로 이동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컵의 햄벅서비스, 보드라운살결의 부비부비

무엇보다 딥한똥까시에 스킬좋안 bj는 사정감을 .......

너무 과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침대에 퍼질러서 누워있으니 바로 나를 덮쳐오는 바다?!

'너 왜이렇게 공격적이니! 이럴려고 나 만났어?'

'응! 나 오빠 따먹으려고^^'

눈웃음 휘갈기며 바로 나를 덮쳐오기 시작하는데 ....

하....나의 여성성을 튀어나오게하며 터프하게 나를 따먹는 그녀

육감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몸매..... 거기서나오는 떡감.....

화려한 여성상위 스킬에 그만 당해버렸습니다........

'쌀 것 같으면 말을해야지 오빠.....혼자 느끼니?'

'아ㅣ.........너무 느낌이 좋아서.....'

남은시간 침대에서 끝까지 내 곧휴를 물고빨고 ....ㅋ

그렇게 바다에게 쓰리샷에 .... 마무리는 시오후키까지

진짜 곧휴를 좋아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역시 시티는 즐달의 명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