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갔다가 일이 예정보다 늦게 끝나서 내일은 늦게 출근해도 된다해서 피곤하지만 동대구 도착시간에 맞춰서 아름다운 출장의 마무리를 위해 여기저기 찾아봅니다.

사진보고 전화해서 물어보니 서비스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줍니다. 시간도 도착시간이랑 비슷해서 예약하고, 한숨자고 일어나니 대구 도착시간이 다가오네요.

예약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해서 담배한대 피고 전화하니 안내해주네요.

와꾸는 완전 슬림하지는 않은데, 가슴이 큽니다. 수술한거 같은데 그래도 만질게 있어서 좋네요.

서비스는 확실히 잘하네요. 가슴으로 서비스 해줄 때가 젤 좋았습니다.

이거 할라고 가슴 수술했나 싶네요.

한국말을 못해서 좀 불편했는데 그래도 마인드는 좋은거 같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젖치기 좋아하면 볼만합니다.

기분 좋게 물 빼고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