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마음을 뜨겁게 달래준 나미
새벽에 할게업네여 피시방이나가서 배그나 해볼까
했지만 이 욕정은 좀처럼 풀리지 않을것만 같은 느낌입니다
이벤트365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조금은 늦은 시간이였지만 다행히 예약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나가봅니다.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마음은 외롭고 날씨는 좋고~ ㅠㅠ
아무튼 이래저래 실장님과 통화 후 실장님의 추천으로 나미에게 바로 입장해봅니다.
첫인상 몸매도 좋고 귀엽네여...완전 청순하면서 귀요미..ㅠ
옛날 대학교 다닐때 풋풋했던 첫사랑이 생각나네여...
옷을 벗고 같이 샤워를 하는데 와 가슴이..정말 이쁩니다
청순한외모와는 반대로 몸매가 후덜덜..완전 모델이네여
키도 크고 가슴은 E컵에 탄력감도 죽여주고...
전체적으로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글래머몸매입니다 흐흐
온몸 구석구석 물기를 제거한 후 침대쪽으로 이동해 담배타임좀 가지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해보네요 잘 웃고 활발하니 보고만있어도 귀엽네영 ㅎㅎ
침대로 이동해서 BJ 받아봅니다.
츄룹츄룹 잘 빠네요 ㅎㅎ
저도 가슴좀 만지는데 촉감 너무 보드럽습니다...좋습니다..
연애시 나이가 어려그런지 쪼임도 훌륭하구요
반응도 괜찮습니다.
어느정도 하다가 여성상위로 올라가서 해주는데 뭐 긴장한것도 없는데
오늘 요놈이 좀 이상하네요 피곤해서인가? 상위자세에서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여
다음에는 좀 일찍와서 제대로된 모습을 보여줘야할것 같습니다...ㅋ
나미 만나 조금은 따뜻한 마음으로 집으로 향합니다^^
즐달이었네요 담에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