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11일

② 업종명 : 휴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네이버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시

⑥ 업소 경험담 :

1. 업소 소개

첫 방문 업소였습니다. 구로가 최근 핫플인거 같아 겸사겸사 근처에서 일 보고 방문결정.

사실 간만에 구로 타 업소 레보를 볼까 하였으나 네이버 언니들이 더 땡겨서 입성하였습니다 ㅋ

오피형 업소이며 대림역에서 대략 600~700m는 이동해야 합니다. 

방은 적당한 크기이며 샤워실은 좁은 감이 있었으나 제시의 샤워 서비스를 받다보니 좁은게 좆섭니다..

첫 방문이였지만 큰 불편함없이 입장하였습니다.. 

2,제시

후기는 솔직해야하니 가감없이 최대한 느낀점 적겠습니다..

솔직히 프로필 사진하고는 좀 괴리감이 있습니다..

사진에 큰 기대를 하신다면 살짝 당황하실수도 있습니다.

그거 빼곤 퍼펙트한 달림이였습니다.

입장하는데 생글생글 웃으면서 맞이해주는 태도부터

나갈때 마지막 키스로 배웅할때까지..

부족함 없는 시간이였습니다.

보통 전 입장전에 꼭 가글을 하고 들어가긴 하는데..

인사하고 커피 한캔 건네주고는 

옷을 벗겨주면서 키스를 시작해줍니다.

선 채로 키스하면서 옷을 벗고..찐하게 키스를 나누며 샤워실로 ㄱㄱ

상당히 끈적하게 달라붙어서 씻겨줍니다. 그리고 정성어린 샤워 BJ..

본게임 돌입

키스. 삼각애무. 그리고 깊고 강한 똥까시에서 전립선, 알까지..상당히 숙련된 BJ까지. 

서비스가 끈적하고 정성스럽습니다. 중간중간 아이컨택도 놓치지 않는 언니입니다. 

역립시 리드에도 잘 따라와줍니다..

간보는거 없이 열심인 푸잉입니다. 

착하고 순박한 느낌.

진짜 한 5~6 년전 푸게텔 열풍 불기 시작하던  그 시절의 풋풋했던 푸잉을 만난 기분.

태국 파타야의 어느 한적한 노천바에서 일하는 시골 푸잉 픽업해서 노는 느낌.

뭐 전 좋았습니다.ㅋ

3.요약

와꾸. 몸매 따지시면 패스

착한 애. 서비스 열심히 하는 애. 순종적이고 다정한 푸잉이 그리우시면 볼만한 언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