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 문영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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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중률 작성일21-05-12 조회305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휴ㅜ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예술의전당
④ 지역명 :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문영
⑥ 업소 경험담 :
플필보고 문영이란 아가씨한테 바로 꽂혀서 예약했구요.
시간 맞춰 하니가있는 곳으로 달려갔네요.ㅎㅎ
첫인상은....160센치정도의 키에 세련된 느낌을 주는 타이녀라고 할수있을듯요.
바스트가 B컵이라는데 생각보다 많이 큽니다.
제가 워낙 작은 바스트만 봐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네요ㅜㅜ
암튼 눈에 확띄는 바스트의 소유자는 확실합니다.ㅎㅎㅎ
인사나누고 바로 탈의하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후다닥 샤워하는데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바로 거기서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더군요..ㅎㅎㅎ
투볼을 살짝살짝 건드려주는게 아주 느낌이 좋았네요.ㅎ
벌써부터 제 소중이는 헤드뱅잉중~~~~ㅋ
그렇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위로 고고고~~~
애무서비스 들어오는데 잘하네요.ㅎㅎㅎㅎ
느낌 좋고...소프트하다가 하드해지는 강약조절에 일가견이 있는 아가씨네요.ㅎㅎㅎㅎㅎ
넘 꼴릿해진나머지 역립 시도해봅니다.
살짝 당황한듯하더니 금방 알아차리고 열어주네요..
저한테 오는 반응과 거의 비슷한 강도로 반응을 합니다.
뭐랄까..하나가 되는듯한 느낌?
뭔가 이순간을 공유하는듯한 느낌에 쾌감은 배가 되는것같습니다.
왠만해선 꽤 오래버티는 편인데 오늘은 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잘 모르겠네요..ㅎㅎ
안되겠다싶어 바로 꽂습니다.
정자세로 진행하는 내내 그녀의 아이컨텍을 했네요.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격렬하게 마무리되고....
문영 아가씨는 자신의 서비스를 다하지못해서 아쉬운듯 제 소중이를 끝까지 빨아줍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꼭 다시봐야할 아가씨중 하나.... 모두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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