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원정마실] 극슬림의 엄청낸 좁보 ... 후들거리며 나왔습니다 - 미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룰렛 작성일21-05-12 조회777회 댓글0건본문
① 방문일시 : 5월 초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다오안마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키
⑥ 업소 경험담 :
주중달림을 오랬만에 해봅니다
달려간곳은 달림의성지 다오
올만에 왔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오늘은 조용히 보겠다 말하니
씻고있는동안 알아서 픽해주십니다
스탭의 안내에 따라 커튼이 열리고
방에서 미키가 싼다를 맞이해 줍니다
아담극슬림의 몸매에 블랙 올인원을
입은 모습에 즐달의 기운이 팍팍 느껴 집니다
준비해간 페레로**초코렛을 줍니다
침대에 걸터앉자 같이 담배한탐 하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눕니다
블랙올인원이 아래에서 밑트임을
할수있게 되있네요^^
직접 열어보고 싶다하니 담에 하집니다 ㅋㅋㅋ
하는수없이 부시럭거리며
새빨간 티팬티를 그녀의 손에 건네주니
'내브라도 빨강인데' 하며
올인원을 벗어 보입니다
빨간 브라에 벗겨진 나신이 제 똘똘이를
발딱서게 만드네요
그대로 저의 가운을 벗기어 던져버리고
아이컨택을 하며 빨아주기 시작 합니다
'오빠거 맛있다' ^^♡
하며 한참을 맛보다 똘똘이를 잡아 끌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담배피웠으니 간단하게 양치질과
깨끗하게 손을 씻고 나오니
새빨간 티팬티를 입고는
'내가 작으니까 입지 다른사람은 못입겠네?'
하며 제몸위로 올라탑니다
찐한 키스와 가벼운 터치가 오갑니다
그리고는 다시 똘똘이를 덥석 물고
빨아 제낍니다
한참동안 제몸을 탐했으니
저도 맛봐야죠 ㅋ
일어나 끌어안고 미키를 탐해 봅니다
앙증맞은 가슴을 빨고 있으니
'난 아래가 성감대야' 하며
머리를 아래로 밀어내내요 ㅋ
빠알간 팬티 라인을 침바르다가
시알짝 제껴 소중이를 할딱거리니
꿀럭대며 반응이 바로 옵니다
작고 앙증맞은 백보가 움찔거리며
수줍은듯 꿀럭이네요
한참을 맛보니 부르르 떨며 허리가 휘어 집니다
그리고는 저를 밀쳐내며 거친숨을 쉽니다
'오ㅗㅗ빠 ㅏㅏㅏ... 이제 넣어죠'
정신없어 하는 그녀 대신 콘을 씌웁니다
'내가 올라갈께' 하며
그녀가 위로 올라타 꽂아 넣습니다
'허흑' 하더니 부르르 떨며
안겨오네요
힘들어하는 그녀를 위해 꼬옥 안고 있습니다
꿀럭 꿀럭 질조임이 엄청 나네요 ㅎ
이럴때 움직이면 바로 싸지요 ㅋㅋㅋ
어느정도 진정이 되자
밑에서 치고 박아봅니다
흐흐흑 ~~
바로 느낌이 옵니다
일어나 끌어안고는 있다가
벅지를 팔로 감아올려 꼭 끌어 안으라 하고는
스탠딩으로 서서 박아봅니다
미키의 무게가 그곳으로 집중되며
'팍팍팍'
찰진 소리가 납니다
침대에 미키를 걸치고 벅지를 어깨에 올려서
펌핑해대니 쪼임이 엄청 납니다 ㅎ
그대로 다리를 돌려 뒷태를 부여잡고
퍽퍽퍽 박아줍니다
피
유
우
웅
.
.
.
장렬히 승천하고 엎어지니
미키의 봊이가 꿀렁이며 쪼여 오네요
그리고는 콘을 빼내고 쪼옥쪽~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 제낍니다
끌어안고는 잠깐의 숨을 고른다음
샤워실로 서로를 부축하며 갑니다
씻겨주며 '오빠는 빠는게 장난 아니야'
하며 엉덩이를 붙잡고는 그대로
똘똘이를 먹어 버리네요 으흣~
그렇게 후들거리며 나왔습니다
미키 매니저는요
160정도의 아담한 키에
A+ ~B컵 정도의 앙증맞은 가슴
아주 극슬림의 잘빠진 몸매가 GOOD !!!
괭장한 좁보에 역립의 반은도 죽여줍니다
쫀득쫀득한 질조임이
프로필의 긴자꾸명기가 사실임을 입증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샤워후 BJ는 그녀의 정성이
한껏 들어간 명품입봊이 였습니다
다리를 후들거리며 나가게한 그녀는
진정한 쎅녀 !!! ㅋ
이상 허접후기 올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