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광란의 나이트~ , 화려한 조명에 비친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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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리가 작성일21-05-12 조회82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7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투핫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미
⑥ 업소 경험담 :
몽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미미 언니 보기로 하였네요
165의 키에 베이글 몸매~ C컵 가슴~
탱탱한 바디 라인이 아주 끝내주네요.
게다가 미미는... 상당히 적극적이고 쌕스런 마인드를 보여줍니다.
끈적하게 안기는 맛이 있어서, 애인모드가 아주 일품입니다.
대기 좀 하다가 엘리베이터 내리니 조명 끝내주고, 클럽 분위기 끝내주내요
오빠 안녕 하고 달려드는 미미~~~
벽에 세우고 키스와 삼각 애무... 훕훕 하는 비제이까지 합니다
그리고 콘 씌우고 연애를 하는데....여럿서브녀들이 달려들어 미미와 기막힌 콜라보를 연출
게다가 관전은 포인트~!! 옆에 다른커플은 아주 화끈하게 붕가붕가 하네요~ㅋㅋㅋ
그 모습에 급 흥분감이 와서 미미한테 방으로 가자고 액션을 취하니 바로 손잡고 방으로~
방에 와서도 정신 못 차리고 흥분해서
미미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면서 잔뜩 흥분한 제 욕구를 풀어봅니다.
제게 몸을 맡기면서 신음을 흘리는 미미.
처음 그녀를 보고 헉... 잠시 숨이 멎을뻔...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여성스럽고 고운 미모...
잘록한 허리, 보기좋은 가슴, 탄력이 느껴지는 엉덩이
게다가 미미의 마인드와 대화스킬이 좋습니다.
이목구비 수려하고... 여성미도 물씬~
침대에서 함께 어울리며 놀아봤습니다.
서로 물고빨고 애무를 막 해줬구요...
남자의 약점을 아주 잘 아는 언냐네요.
미미에게 달려들어 키스를 하면서 잔뜩 흥분한 제 욕구를 풀어봅니다.
제게 몸을 맡기면서 신음을 흘리는 미미.
이제 선물을 받고 미미의 몸속으로 들어갑니다.
꼭 지렁이 삼천마리가 날 쥐었다 풀었다하는 느낌 ㅋㅋ
다음에 또 보러가면 미미에게서 또다른 무언가가 나올것같네 ㅋㅋ
제 몸을 은근하고 부드럽게 만지면서 자극을 시작하고...
그러다가 제 호흡이 갈수록 가빠지자, 미미도 점차 강해지기 시작하네요.
정상위와 후배위로 하다가 쉬원하게 발사~ ㅋㅋ
정말 열면 열수록 훌륭한 언니네요^^
꼬옥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자 몸이 밀착됩니다.
덩달아 이미 발사되었지만 다시 발기된 제 똘똘이를 미미가 살며시 만져주는데....
연장하고 싶었지만...아쉽게도 뒷타임이 잡혀버린상황이라...다음을 기약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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