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밝고 남자를 잘 챙겨 주는 제제, 다음에 또 보고 싶은 언니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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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돈좀들어와라 작성일21-05-12 조회804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6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미술관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제
⑥ 업소 경험담 :
미술관 제제는 몸매도 군살없이 슬림라인을 자랑하는군요.
가벼운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실로들어가 씻고 침대로 왔네요~
침대로 와서 사타구니와 도 빨아 주는데 저도 제제를 애무해 주고 싶어서
눕혀 놓고 키스를 가볍게 하면서 부드러운 목젓을 빨면서 내려가봅니다.
음 음 부드러운 가슴과 젓꼭지를 혀로 돌리면서 빨아주는데 맛있는데요^^
제 뜨거운 입술과 혀를 푹 담가서 봉지를 탐해봅니다.
이렇게 이쁜 보쥐는 몇번을 못본거 같은데요 .
입을 푹 담그고 빨다가 제제가 오빠 하고 싶어 넣어줘~ 하네요
할 수 없이 CD장착하고 먼저 정상위로 시작~~
뜨거움과 쪼임을 동시에 느끼면서 자쥐를 깊숙이 천천히 넣어 봅니다.
그러다가 서로 끌어앉고 밀어치듣이 삽입질을 합니다.
위로 올라와서 말타기 자세로 삽입을 하고 아 아 오빠꺼 꽉찬다.
그러면서 퍽 퍽 퍽~ 아주 속궁합 좋습니다.
폭풍 붕가 붕가를 하는 제제
서로의 신음 소리는 커지고 제제의 허리를 빠르고 느리게 리듬을 타면서
박음질을 강하게 해주는데 아주 질퍽하게 뒤엉켜서 신나게 달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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