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스스로 리드하며 만족을 주는 여자 라떼 ㅎㅎ 간만에 즐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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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카 작성일21-05-12 조회737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5/9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티아라
④ 지역명 : 부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라떼
⑥ 업소 경험담 :
인상 좋으신 실장님과 간단히 미팅 후 라떼를 만나러 갑니다~
방에 입장 후 인사하고 커피 타임~
침대에 걸터앉아 이것 저것 물어 봅니다.
암튼 옆에 나란히 앉아 얘기하는데 인상 나쁘지 않아요~
이쁜 와꾸를 지닌 라떼....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살짝 다리를 드는데 어우야 꼴릿..ㅋㅋ
여기서 갑자기 흥분되네요~ㅋ
어차피 볼거지만 난 왜 이런게 더 꼴릴까..ㅋㅋ
암튼 같이 샤워하고 침대로 고고~
먼저 뒷판 애무 작렬~
등뒤에 침을 얼마나 뭍히면서 하는지..ㅎㅎ 잘하네요
쉴새없이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엉덩이쪽으로 들어오는 라떼의 느낌있는 애무
그리고 앞판애무~ 뭐 역시나 잘합니다
콘착용 후 여성상위로 시작~
뭐 제가 따로 안해도 알아서 자기가 잘 움직여 주네요~
허리가 활처럼 휘기도 하고 앞으로 했다 뒤로했다~ㅋ
신음소리도 아주좋고~ㅎㅎ
남자들 흥분이 시각적으로 약하다는 걸 아는지 아이컨택하면서~^^
암튼 제가 좀 오래하는 편이라 강약을 조절했더니
오르가즘 올만하면 조절한다고 밉다고 하네요~ㅋㅋ
자기 약올리는것같다고...^^
암튼 앞~옆~뒷치기까지 열심히 하고난 후에야 발사~
떡감은 아주 좋은 라떼입니다.
확실히 본인이 즐기면서 한다는 느낌을 받고 인위적이거나 하는 신음소리는 없네요~
본인이 리드하며 만족을 주는 여자 라떼
아주 간만에 즐달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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