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챠밍코스로 청순녀 빈우를 두번 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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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웅의귀환 작성일21-05-12 조회831회 댓글0건본문
●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 4월 30일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비밀의 문
④ 지역명 :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빈우
⑥ 업소 경험담 :
챠밍코스로 청순녀 빈우를 두번 따 먹었습니다
와꾸가 상당히 좋아요
살짝 연예인 삘 나는데 확 닮은건 아니고,
서구적인 느낌도 납니다.
청순한 강한 외모라 자평 합니다.
키는 167은 안되지만 키에 스림 체형이네요. 하반신이 깁니다
가슴은 A+컵 정도 약간 작지만 빨기 좋아요
하얀 피부가 깔끔하더군요.
성격은 착하고 괜찮네요.
방에 들어가기전 미리 깨끗이 씻고
들어가자마자 애무 받고 쇼파떡 한번 했습니다.
전 흥분으로 꽉 차 버리는 바람에 일찍 방출 했습니다
여기는 쇼파가 있어 편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탕으로 들어가 빈우의 애무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온몸을 핥아주고 BJ까지 한 후에 자연스럽게 침대 가서 2차전 했네요
학실히 키가 작지 않으니 다른 언니에 비해 돋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
꼭 끌어안고 BJ를 하고 서서 뒷치기
빈우 애무하는 모습과 서로 적나라하게 엉켜서
흥분이 안될래야 안될 수가 없어요
서서 뒷치기 하다 다시 의자로 가서 쇼파떡 하다
신호와서 키코를 꼭 끌어안고 키스와 함께 2차 마무리 지었습니다.
떡감도 나름 괜찮았고 와꾸가 좋으니
이것만으로 만족감을 많이 줘서 즐떡 헀습니다.
빈우 서비스도 좋고 청순한 느낌에 분위기에
같이 즐기는 마인드 좋은 경험 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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