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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 |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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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상아저씨 작성일21-05-12 조회3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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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오피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4월 21일




② 업종명 :건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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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지역명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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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와꾸 - 건강한 느낌의 와꾸


 


몸매 - 떡감 좋을 듯한 몸매


 


슴가 - 자연산 B컵


 


역립 - 69자세 활어과 언니


 


애무 - 온몸에 영역표시 해줍니다.


 


침대로 엎드리고 누워 뒷판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처음은 가볍게 발끝부터 귀까지 전신을 강약조절해가며 뒷판을 끊임없이 누비는데 


 


정말 본인의 숨겨진 성감대를 발견 하실수 있으실 정도로 꼼꼼하게 뒷판에 영역표시를 당합니다. 


 


그다음은 빠떼루 자세로 손과 혀가 오가는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밀땅이 수준급이라 똘똘이가 주체하지못하고 퍼덕거리는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다리사이로 정화씨 얼굴이 훅 들어와서 


 


회음부부터 비제이까지 넘나들며 정신이 혼미하게 가만두질 않는데 


 


이때 1차 위기가 왔지만 이제 시작인데 끝낼수 없어 속으로 애국가를 찾았네요.


 


정신가출하는 뒷판 써비스가 끝나니 20분이그냥 지나가 있네요


 


뒷판만으로 후달리는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돌아눕는데 공포와 설렘이 공존하는 묘한 느낌이 듭니다.


 


앞판도 역시 무시무시 했습니다. 귀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끊임없이 누비는 혀와 손의 향연


 


그 와중에 인상깊었던건 손가락까지 아낌없이 빨리며 받는여상부비와 


 


발가락이 들어갈듯 말듯하게 발에 부벼지는 보비보비


 


양엄지발가락이 빨리며 딱딱하게 솟아오른  유두로 발바닥을 부비부비하던 사슴 


 


69받으면서 꿈틀꿈틀대지만 신음을 흘리며 멈추지 않는 bj 


 


장렬한 발사후에 자비없이 이어지는 비제이와 가글 청룡까지


 


원래 키스족에 역립족이라 공수교대를 하는편인데 


 


이건뭐 그럴 시간조차 없이 그냥 꽉꽉찬 서비스에 그냥 치여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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