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해어화

   곡성

            우상

  한공주

 출시와 동시에 1200만장이 팔려나가고 토요일밤의 열기 사운드트랙 앨범이전까지

 가장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에 오른 전설의 앨범(한해 1500만장까지 팔렸다고)

 빌보드 차트 앨범부문서도 31주나 1위를 기록했다고  (나중 또하나의 전설인 마젝형님의 스릴러 이전까지 최고)



 저도 10대들어 한창 팝에 락에 심취?해 잇을때 자연스레 접하게 榮쨉?br>
 스티브닉스의 dreams     크리스틴 맥비의 dont stop 등등 발군의 작곡곡들도 넘 좋지만

 린지 버킹햄의  자작곡인 go your own way 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

 질풍노도 시기엔 격정으로

 이십대땐 벅찬 뭉클함? 정도로 ㅎ;

 암튼 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요즘은 추억과 함께 아련함 ..정도로ㅎ)



 정말 전설이라 칭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곡 하나하나 버릴게 없고..

이 앨범 소장중인게 자랑 ㅎ

 

아재 책받침계의 최고 요정이었던 그 누님이..

 출시와 동시에 1200만장이 팔려나가고 토요일밤의 열기 사운드트랙 앨범이전까지

 가장많이 팔린 앨범으로 기네스에 오른 전설의 앨범(한해 1500만장까지 팔렸다고)

 빌보드 차트 앨범부문서도 31주나 1위를 기록했다고  (나중 또하나의 전설인 마젝형님의 스릴러 이전까지 최고)



 저도 10대들어 한창 팝에 락에 심취?해 잇을때 자연스레 접하게 榮쨉?br>
 스티브닉스의 dreams     크리스틴 맥비의 dont stop 등등 발군의 작곡곡들도 넘 좋지만

 린지 버킹햄의  자작곡인 go your own way 를 가장 좋아합니다 ㅎ

 질풍노도 시기엔 격정으로

 이십대땐 벅찬 뭉클함? 정도로 ㅎ;

 암튼 언제 들어도 좋은 곡입니다  (요즘은 추억과 함께 아련함 ..정도로ㅎ)



 정말 전설이라 칭해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은...        곡 하나하나 버릴게 없고..

이 앨범 소장중인게 자랑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