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 타임트랩 실장님의 초이스 굿~^^ 바비는 최고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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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안즈 작성일21-05-14 조회771회 댓글0건본문
●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5월13일 목요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엔젤안마
④ 지역명 : 분당 미금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바비
⑥ 업소 경험담 :
타임트랩 실장님의 부천에서 분당으로의 이직 소식을 듣고
제일먼저 연락드리고 찾아가본다고 했지만....이틀정도 늦게 가게 되었네요
실장님 연락처를 알고 있기에 연락 드리고 미금역 2번출구에서 바로 눈에 보이는 엔젤안마
실제 상호명은 틀린데.....
누구나 아주 쉽게 찾아보실수 있을겁니다
지하1층에 위치한 엔젤안마 입장하니 반가운 타임트랩 실장님과 담소좀 나누고 준비해간 간식거리 드리고난뒤
바로 이끌려 보게된 바비언냐
아담하면서도 B컵정도의 가슴을 자라하는 보기좋은 몸매의 언냐이구요
단발인데 꽤나 이쁜 페이스의 소유자네요.....단발이 이뻐보임 상당한 와꾸라는거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죠?ㅎ
인사나누고 담배타임및 음료타임을 가지는데 제 옆에 찰싹 달라붙어 매미과란 착각을 불러일으켰는데
다 받고 나올땐 천상 여자여자한 스타일에 매미과는 아니였던걸로.....ㅋㅋㅋ
담배타임을 끝내고 옷을 탈의한후 탕쪽으로 이동하여 양치하고 물다이에 누우라하는 바비
깨끗하고 꼼꼼하게 씻겨준뒤 스무스하게 바디를 타주네염
앞으로 돌아누워 같은 패턴으로 바디섭스를 받는데......뭔가 이상함이 들어보니 어느새인지 콘이 제 쥬니어를 덮어놓은채
따듯함을 넘어 뜨거운 바비의 동굴로 입성하는 진귀한 경험을 겪었는데요
옛날에나 맛배기라고 해서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소리는 들어본거 같은데 직접 당하니 신세계였습니다
여상으로 바비의 허리돌림과 방아찍기의 신공을 느끼려는 찰나 아쉽게 애만태우고 멈춰버리는 바비....
이때 진짜 왜케 이뻐보이고 발랑 까져보이던지.....바비양의 매력에 흠뻑 빠진 저였네요
그리고 침대로 이동하여 같은 뒷판 앞판 서비스를 받고 제 역립신공을 펼쳐보이기 위해 교감의 신호탄이랄수 있는
키스타임을 시전하는데 끈적하게 받아주고 뒤이어 목덜미와 가슴 배꼽으로 이어지다가
소중이까지 역립신공을 펼치니 터지는 신음소리.....
참지 못하고 시작하자는 소리에 제 젖꼭지를 빨며 간단한 애무를 받고 여상으로 스타트~
물다이에서의 황홀한 연애타임을 기억하고 아래에서 위로 허리좀 튕겨주니 이어지는 바비양의 섹드립에 바로 사정의 기미가 보이기에
정상위로 자세 체인지 하며 심호흡으로 쥬니어를 진정시키고 허리운동 스타트~
역시나 이어지는 섹한 드립에 참지 못하고 발사성공했네요
타임트랩 실장님의 안내 받으며 나오면서 이러니 제가 실장님 곁을 못 떠난다고.....ㅎㅎㅎ 농담 해드리니 아이처럼 좋아해주더라구요
다음에 다시 인사드리기로 하고 나와
후기 작성하며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고 자야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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