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 출장때문에 앞으로 달마다 몇 일 씩은

이 동네로 와야하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거래처와 술자리후, , , 모텔로 돌아가는데 야심한 밤 몸은 외롭고.. 이 동네 여러가게 출근부를 봤는데 나비매니저..? 이번주에 새로 오셨다고,, 실장님께 한번 여쭤봤는데 지금 오시면 딱 좋을거 같다 하셔서..운명인가 싶어 바로 예약했죠

휴게텔은 처음이라 걱정반기대반으로 찾아갔죠 

나비매니저 접견.. 신입이라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엄청 귀엽더라고요ㅋㅋㅋㅋ같이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아까 그 부끄럼 타던 아이는 어디갔는지 눈빛이 돌변하더라고요 뭐랄까..마치 구미호가 유혹하듯 그 눈빛에 홀려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이렇게 매혹적인 친구는 처음봤네요

오늘은 처음이라 노옵션으로 갔는데 좀 후회됩니다..ㅠㅠㅠㅠㅠ  키스하며 흔들어재끼는데 얼마못가 바로 싸버렸네요... 그래도 투샷으로 간게 신의 한수네요 ^^ 마지막은 제가 제일좋아하는 정상위로 혼내주고 마무리했습니다 ㅎㅎ

여운이 많이 남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엔 뭐 고민할것도 없이 다른 옵션도 넣어서 해보려고요!!! 예약 차기전에 미리미리 예약해야겠어욯ㅎㅎ 아주 만족합니다 형님들 즐달하십쇼!